[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QR코드 형태로 제공돼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방문 지역 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이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목월빵집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빵을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된 빵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월빵집 장종근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목월빵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목월빵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장흥군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주민 1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년층의 시력 저하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 1명과 검진요원 5명이 참여해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수록 눈이 침침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예산 2,500만 원을 투입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은 의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 장희정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슬로시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슬로시티의 개념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지방도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슬로시티가 단순한 ‘느림’이 아닌 지역의 전통·자연·문화·공동체 가치를 기반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철학임을 강조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슬로시티는 우리 군이 지닌 자연과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한국슬로시티본부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슬로시티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에 슬로시티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군민의 생활안전 향상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치안·교통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앱 설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치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일상 속 안전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국비 확보와 중앙·지방의 상생 도약을 위해 국회를 방문,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역점 사업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군은 부서별로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먼저 기획예산실은 기초지자체의 고질적인 재정난 해소를 위해 현행 지방교부세율을 19.24%에서 22%로 인상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인구와 면적 등 기초 지표가 유사한 농촌 간에도 지방교부세 결정액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이 재정 격차 완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재난 예방 사업, 주요 관광지 활성화 및 원활한 교통을 위한 도로 개설 사업 등 담양군에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이 상생 모델로 공동 추진 중인 호남상생협력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양만의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일궈낸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마련,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데이터 관리 등이 꼽혔다. 또한 과학적인 수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압을 측정하고 밤사이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누수를 막고 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 원가 기준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수치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난 2월 ‘2027년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차기 사업에 선정되면 용면 용흥, 무정, 고서 지역 등 미정비 구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군 전역에 고품질 상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예비전력 강화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제2작전사령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예비군 육성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자원을 총동원해 예비전력 증강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담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 상급 부대와 함께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복구에 나서며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현장에서 군민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