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창업 박람회 참석 등 맞춤형 심층 지원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신혼부부 및 청년의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받는다. 특히, 올해는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이자 부담을 더 빨리 덜어주고, 사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4가구를 지원했다. 구는 지난해 지원액을 2배로 상향하면서 급증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신혼부부 연최대 300만 원, 청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추진 일정을 앞당겼다. 기존에는 4~5월 접수 후 7월 지급이었지만, 올해는 3~4월 접수, 5월 지급으로 일정을 앞당겨 부담을 빨리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은행·중개업소 전단 배포, 주요 사거리 현수막, SNS와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2월부터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부가 평가·인정한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과정으로, '평생교육법' 등에 따라 만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가 지정 강좌를 과목별 90시간 이상 이수하면 해당 과목의 검정고시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강남인강은 2024년 고등 검정고시 면제 과정 2개 강좌(과학, 한국사)를 시작으로 인정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고등 12개 강좌와 중등 2개 강좌가 추가로 인정받으며, 현재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목인 과학·사회·한국사를 중심으로 총 14개 고등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특히 고등 과학·한국사 시험 면제 강좌는 강남인강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어 성인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대안 학습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등 과정은 과학 5개 강좌(총 144시간), 사회 4개 강좌(총 104시간), 한국사 5개 강좌(총 111시간)로 구성됐다. 강남인강의 시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SBS ‘틈만 나면,’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4일 영종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소에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과 자원봉사 협조 체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상호지원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려는 경우 당초 임대료의 5% 범위를 초과하여 청구 할 수 없다고 밝혔다.(민간임대특별법 제44조 제2항) 옵션사용료(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 등)는 임대료에 포함되어야 할 비용이며, 이를 포함한 보증금이 이전 계약보다 5% 이상 증액된 경우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에 해당된다. 이에 국토부는 옵션사용료 등 임대료 상한 의무를 우회하는 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금일 전국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3월 중에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다른 형태의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가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등록임대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 법 위반 사례에 대해 신고를 접수하여, 법 위반 확인 시 지자체에서 과태료(3,000만원 이하)를 부과 하는 등 관리를 지속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4일 통영 로컬스티치에서 ‘지역문화로 만들어내는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생활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진주중앙시장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통영 글로컬 상권 사업추진 이후 성과를 살피고, 지역문화 기반의 글로컬 상권 조성·확대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DDPS 김수민 본부장이 통영의 식음료 문화, 공예, 자연환경 등을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개발하여 상권콘텐츠를 발굴한 그간의 노력과 변화된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민간주도의 지속가능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정책제안을 함께 제시했다. 다음으로 워터프론트 송용호 대표가 그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간 협업,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상권 방문·체류 환경개선 등 K-문화·관광을 접목한 글로컬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이병권 제2차관은 통영 수산물로 외국인 관광객 특화메뉴를 개발한 ‘워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