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화와 개인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에 착수했다. ‘맞춤형 케어푸드’는 단순한 기능성 식품을 넘어, 개인의 유전정보·건강상태·식습관을 종합 분석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식품을 의미한다. 1.'맞춤형 케어푸드' 신산업 육성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22년 약 5천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5.3% 성장했으며, 연평균 8%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2023년 236억 달러에서 2028년 36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사회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식품분야 미래 먹거리 창출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수명 연장,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계획은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R&D 강화’를 통한 미래농산업 전환’이라는 대통령 공약과도 맞물려 있으며, 관련 산업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119 구급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구급상담 서비스 전북“119상담톡”을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전북 119상담톡”은 카카오톡 기반에서 채널명‘전북 119상담톡’을 검색해 친구등록 후 채팅을 통해 병·의원안내, 응급처치 방법 상담, 구급차 출동요청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의 음성 기반 신고가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 약 2막3천여 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소방본부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홍보와 가입 안내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향후 전 도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서비스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며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이 응급상황에서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13일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장수기업, 창업기업,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6개 분야에서 8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상은 2003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까지 총 1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24개 기업이 응모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심층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득점자가 최종 선정됐다. 고용창출 분야에서는 알루미늄 단열창 제조업체 (유)태성이앤씨(대표 이동주)가 수상했다. 이 회사는 다수의 특허와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최근 3년간 고용을 60% 늘렸다. 매출신장 분야는 두 곳이 선정됐다. 정우정공㈜(대표 이상완)은 특수목적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며 매출을 전년 대비 171억 원 늘렸고, ㈜울트라(대표 정지웅)는 현대차 1차 협력사로서 친환경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112억 원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지역발전공헌 분야에서는 무주덕유산 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도내 일원에서 ‘K-POP 아카데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세계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K-POP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 문화올림픽 유치 홍보를 결합해 추진한다. 아카데미에는 50개국에서 558명이 지원했고, 선발 과정을 거쳐 9개국 20명이 최종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주한옥마을, 완주 아원고택, 부안 비치펍 등 전북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K-컬처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각국 언어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맞춤형 보컬과 댄스 수업, 한국어·뷰티·드라마 등 K-컬처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개별·그룹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점검하며, 마지막 날인 14일 열릴 쇼케이스 무대를 위해 팀별 커버곡과 신곡 안무를 준비하고 있다. 13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로부터 환영과 격려를 받았다. 도청 잔디광장에서는 K-POP 어깨춤 챌린지와 각국 언어로 문화올림픽 유치 홍보 멘트를 촬영하는 특별한 장면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취약지역의 안전조치 계획을 설명하고,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완주군 일원에서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해 도 및 완주군 관계자, 주민, 경찰, 소방 등이 참석해 용진읍 신지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화산면 화평지구 재해복구사업 등 주요 재난취약지의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하고, 재난 피해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2024년 7월 화산면에서 펌프장 배수능력을 초과하는 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화산지구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과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복구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화산지구 배수펌프장은 정비를 완료해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반영된 배수암거 확장공사를 2025년 6월 착공해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기록적인 호우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센터·마을회관 등으로 사전 대피를 철저히 하고, 대피 시 1마을 1대피지원단·경찰·소방 등 민관이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해취약계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3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해 대형 주류 제조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장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등 화재위험물질 보관·취급 실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과 자위소방대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대형 제조시설과 고위험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주류 제조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매우 클 수 있어 평소 철저한 설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3일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6회 전북119청소년단 여름철 안전체험캠프’를 열고, 도내 11개단 193명의 단원이 하루 동안 생생한 안전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단이 안전문화 확산의 주체로서 역할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해 유치부와 초등부 프로그램을 구분, ‘놀이로 배우는 안전’과 ‘도전으로 익히는 안전’을 각각 경험하도록 했다. 유치부 단원들은 어린이 안전마을에서 ▲꼬꼬마119(어린이 소방서) ▲조심조심·더듬더듬(생활안전·화재대피) ▲윙윙쌩쌩·흔들흔들(지진·태풍) ▲풍덩풍덩(물놀이 안전) 등 친근한 스토리와 놀이형 콘텐츠로 위험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피 방법을 익혔다. 또한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물놀이 교육을 위해 오전에는 볼풀장에서 물놀이 안전 기본 동작을 배우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였고, 오후에는 직접 물에 들어가 체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반면 초등부 단원들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화재 탈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7.9억원 규모의 '건설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6월 12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근로자 220명과 기업 400곳에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건설 수주액 급감과 부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의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전북자치도가 협력해 지역 고용둔화 업종을 선정하고, 맞춤형 고용유지 및 장려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건설근로자의 경우 일용직을 포함한 신규 취업자 50명에게는 취업성공금 30만 원을, 1년 이상 재직한 장기 근로자 170명에게는 고용안정지원금 최대 1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기업 지원으로는 5년 이상 재직한 핵심인력의 고용유지를 위해 400개 업체에 고용안정장려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달 13일부터 도내 건설업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다시 전북으로 초청해 전북 고유의 맛과 멋, 그리고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는 ‘HoHo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조지아, 페로제도 4개국에서 온 48명의 대원이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전북 농촌체험휴양마을(김제 벽골제마을, 완주 안덕마을, 임실 치즈마을)을 방문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복체험, 한지 제작, 국궁 활쏘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농촌 생활과 정서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13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스카우트 대원 간의 교류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공식 환영식이 열렸으며, 이어진 오찬 간담에서는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우정을 다졌다. 또한 김제 농식품인력개발원의 스마트팜 단지를 견학해 최첨단 농업기술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K-푸드’ 중심지로서의 전북 농식품산업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3 세계잼버리 이후에도 전북을 다시 찾아준 스카우트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비태세를 최종 점검했다. 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 실·국장, 14개 시·군 부단체장, 제35보병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보고회의를 열고 훈련 계획과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사상황 보고, △훈련 추진방향 및 통제계획, △남원시 실제훈련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훈련 전반의 준비상황과 안전대책을 재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18일부터 8월2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훈련과 연계해 매년 진행되는 정부 주관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테러 등 신종 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이, 19~21일에는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진지직제 편성훈련, 각종 위기상황 대응 도상연습,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이 이어진다. 특히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