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가산동 소재 여러 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대륭테크노타운 17차 운영위원회는 백미(10kg) 220포, 라면 85상자, 핸드워머 760개 등 총 3,1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했다. 노경미 회장은 “입주기업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1월 13일 대륭테크노타운 18차 운영위원회는 백미(20kg) 8포, 백미(10kg) 300포, 현금 463만 원 등 총 1,615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방영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가 서로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1월 26일 대륭테크노타운 20차 운영위원회는 백미(10kg) 248포, 현금 49만 원 등 총 953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관내 전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자살예방시스템이 막힘없이 운영되도록 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자살예방사업 TF의 4대 전략목표 중 하나인 ‘통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특히 구는 관내 편의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마을이음 생명사랑매장’을 운영한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영주와 스태프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실질적인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월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2026~2027년 자치회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가 자치회관 운영의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1년 서울시 ‘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주민자치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202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동 자치회관 위·수탁 운영을 시행하며,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자치회관 운영을 맡아 온 주민자치회는 운영 성과평가와 적격자심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위·수탁 운영 주체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 위탁 내용은 ▲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수강료 징수집행 ▲ 주민자치회 사무국 직원 채용 및 관리 ▲ 프로그램 강사관리 및 수강생 관리 ▲ 자치회관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합창을 통해 4·19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와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며, 참가 주제는 ‘4·19혁명 정신의 자유·민주·정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19혁명국민문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은 지정곡 ‘4·19의 노래’와 자유곡 1곡을 담은 합창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영상 심사를 통과한 총 12개 팀이 4월 11일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가보훈부장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4개 부문 6개 팀에 수여되며, 본선 미수상 팀에는 별도의 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헌혈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계기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그간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88장을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도 병행해 왔다. 공단은 올해에도 '4·19혁명국민문화제' 지원행사의 일환인 ‘4·19정신 계승 헌혈 릴레이’에 참여할 예정이며, 연중 정기적인 수유역 헌혈의집 방문을 통해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기 이사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상호돌봄 방법을 구민과 공유하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3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강북구민 5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노년 상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2026),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2025) 등이 있다. 또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을 제시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초AICT 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재‧우면 일대를 아우르는 양재AI특구에 이어 올해 1월 양재‧개포 지역이 양재ICT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구는 AI와 ICT가 결합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했다. 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 간 업무협약은 이에 따른 AI‧ICT 산업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서초AICT를 중심으로 기술·정책·투자가 결합된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구와 각 기관은 서초AICT 내 AI·ICT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발굴, 입주 및 성장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2일 신한은행 불광동지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떡국떡 156kg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떡국떡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불광동지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떡국떡은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진로·진학 지원사업 ‘제13회 은평대전’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진로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방문 전공강연 ▲전공 체험 활동 ▲소그룹 전공 상담 ▲전공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멘토에게는 교육·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공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올해 신입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은평구 출신 또는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멘토 모집 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 속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멘토기획단 ‘프리지아’ 8기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프리지아는 은평대전 운영 전반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