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1만4,32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9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6,192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돕는다. 참여자는 3월 20일부터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강동구는 고덕별관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권역별 상담창구(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둔촌1동 주민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학교 댄스팀 HATA의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도 봄밤의 설렘을 더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8,200만 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 ▲성메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 ▲용강동작은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총 9개소다. 이번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입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의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공간 규모와 서가 구성 등을 고려해 주제별로 균형 잡힌 장서를 구축한다. 특히 최신 출판 동향을 반영한 신간 도서와 이용률이 높은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구입해, 이용자들의 열람과 대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개관당 약 425권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질병관리청·교육부와 연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통한 미접종자 관리에 나선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미접종 입학생에게 필요 접종을 안내해 집단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대상자)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대상자)이다.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의 경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전체 구민의 4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300여 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 및 뇌 활동’을 접목해 참여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더했다. 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전문성을 더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이웃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힌다. 또한, 하반기 지도자 과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건강검진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병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동맥 파열 직전 상태로 확인돼 골든타임 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해당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도 서울 중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3층)에서 이루어진다. 1인당 약 14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6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이춘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원문화원과 함께 매년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을 열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음악과 연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위한 취지다. 올해 정기 공연 작품은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춘풍전'이다. 원작은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갈등, 당대 세태를 익살스럽게 그려낸 판소리계 고전소설이다. 한량 이춘풍의 행적에 대한 흥미진진한 묘사와 함께 강단 있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가미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공연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을,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국악예술단원과 굳굿아트(예술숲), 사물놀이 이서&예성이 출연해 국악과 연희, 무용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3장으로 ▲출발(出發) ▲곡절(曲折) ▲환향(還鄕)으로 구성된다. 사설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유실·유기견 입양 가구를 대상으로 ‘심장사상충 검사비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입양을 활성화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으로, 주로 개의 심장과 폐혈관에 기생해 심각한 심폐 질환을 유발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예산 등의 한계로 모든 보호동물에 대한 건강검진 시행에는 어려움이 있다. 용산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입양 단계에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 중 용산구 관내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견을 입양하거나 기증받는 개인 및 단체다. 동물보호센터에 검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장사상충 검사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정 동물보호센터는 ▲남산동물병원(후암로 51) ▲펫토이동물병원(대사관로 32) ▲열린동물병원(원효로 171) ▲이상윤동물병원(이촌로 248) 등 4곳이다. 검사 결과는 입양 또는 기증이 최종 확정된 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보령시는 무주택·저소득·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3일 “이달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인 ‘노담노담 쓰담쓰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흡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기에 학업 현장에서 흡연 예방교육과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을 통해 흡연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3개월간 총 6회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흡연자가 이동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먼저 소변 코티닌 검사 또는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측정 후에는 금연클리닉을 등록하고, 이후 1주·2주·4주·6주·12주 차에 금연 지속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보건소는 참여자에게 금연 보조 물품을 지원한다. 등록 후 12주가 지나면 최종 금연 성공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흡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