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이병욱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5년도 결산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결과(안)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 가결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장애인과 체육인을 위한 기회소득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장애인과 체육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기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내년 이 자리에서 꼭 박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주요 부서 업무보고 및 조례안·동의안을 심사를 진행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소관 부서인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과 5개 공공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제1차(6일) 회의에서는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전통제조업 현장 맞춤형 AI 전환 지원, ▲공공 인공지능 윤리 기준과 책임 원칙 정립,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 개선, ▲경기도 차원의 인공지능 전담 대응체계 구축, ▲국외출장 성과관리 체계 내실화 등을 질의하며 정책 보완을 주문했다. 제2차(9일) 회의에서는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사업의 질적 전환 방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 ▲현장 수요 기반 AI+X 아카데미 운영,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양주시(경기북부)에 이어 화성특례시(경기남부)에도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00여명이 연 120만원 규모의 복지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상공회의소, 관내 참여기업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는 노동자 1인당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각각 30만 원, 참여기업이 40만 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특례시 소재 참여기업 40개 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518명이 연 120만 원 한도의 복지비를 받게 된다. 복지비는 화성특례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호 기금이 조성된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농협은 11일 농협 경기본부에서 경기도 내 벼 육묘장을 운영중인 농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벼 육묘 신기술 경기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농민의 마음이 곧 천심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육묘장 운영과 드문모 심기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농협들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농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엄범식 본부장은 “농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농협의 본분”이라며, “벼 육묘 신기술 확산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미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는 작품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발히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2026년 첫 연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 ▲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 소리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 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여유롭게 풀을 뜯으며 마장을 걷는 말들을 보고 있으면 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 실태와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개선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가 출범시킨 재난안전연구센터의 정책 연구 기능과 관리·감독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안전지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범죄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재난안전연구센터는 도의 재난·안전 정책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요 연구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도 차원의 관리·감독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명확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소방 분야와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공무원이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속히 파견을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전연구센터의 주요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관리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며 “소방 분야와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