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지난 9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첫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세대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인식이 형성되는 영유아 시기에 맞춰 해오름어린이집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실시됐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배우는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탐방 및 해설 △재활용 과정 설명 △생활 속 분리배출 놀이 △자원순환의 중요성 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기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와 조기 환경 감수성 형성의 중요성을 반영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제작한 ‘새활용 의자’를 홍보관 내에 비치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재활용 실천의 과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유아 시기의 환경교육은 지역사회 전체의 생활 습관과 문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위생 수준에 따라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35개소 중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를 제외한 업소로,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에 대한 신규평가와 2년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기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평가(업소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서류 평가, 환경 및 시설 평가) ▲우수관리평가(법정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총 120개 항목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 ▲일반관리업소(식품위생법령 기준에 적합한 업체) ▲중점관리업소(식품위생법령 기준에 미흡한 업체) 등 3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1,000원 단위로 환원되며, 5,000원 결제 시 전액이, 3,500원 결제 시에는 3,000원이 환원된다. 해당 환원 방식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뿐만 아니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군 직영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람 이후에도 방문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입장권 구매와 동시에 동일 금액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제공받아 박물관 인근 상점과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장료 환원 정책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전 ‘자주 와주셔서, 더 드립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5년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을 기념하고, 그 성과에 기여한 구매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한 해 고흥몰 주문 횟수를 기준으로 고객별 차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흥몰을 꾸준히 이용해 온 단골 고객일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감사형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주문 이력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해당 쿠폰은 고흥몰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실속 있는 장보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흥몰을 꾸준히 이용해 주신 고객께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혜택과 충성 고객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군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무단적치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단속 위주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평가·시상 제도를 도입하고 ‘도로무단적치물 정비 우수부서 시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무단적치물은 보행로를 점거하거나 차도 진출입을 막아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특히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직접적인 안전 위협이 되어 왔다. 그동안 단속과 계도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재적치가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고흥군은 단속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철거·정비 완료 여부와 정비 상태 유지 수준, 재적치 감소 정도 등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성과를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 평가 대상은 관내 16개 읍면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해 우수 읍면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량평가는 적발 및 조치 실적과 정기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정성평가는 기존 단속 방식에서 벗어난 신규 관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장례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건전한 화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화장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장장려금 지원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받아 설치된 개인 묘지, 봉안시설, 자연장지로 한정되며 ▲사망일 기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의 연고자 ▲고흥군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연고자이다. 지원 금액은 사망자의 경우 시신 1구당 30만 원, 개장의 경우 유골 1구당 15만 원이며, 신청은 화장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사망자의 주소지 또는 개장 유골의 분묘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화장장려금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고흥군청 하늘공원팀이나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생기는 군민 불편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장묘 문화개선과 군민 눈높이에 맞는 장사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금산면 금장마을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장을 방문하고, 10개 조성 사업 중 스마트 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270억 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에는 해양수산부 3명, 국립수산과학원 4명, 전라남도 2명, 고흥군 3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 운영 실태와 기술 적용 가능성, 친환경 양식 확산을 위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관계기관 간 회의에서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향후 단계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고흥군은 이번 현장 방문과 협의를 계기로 중앙부처, 연구기관,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수산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