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사)한국엔젤투자협회는 21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5 엔젤투자 SUMMIT in 전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가 주관했으며 총 50여명의 팁스(TIPS) 운영사,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유관기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TIPS프로그램 진입과 투자연계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엔젤투자 SUMMIT’은 전북자치도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활성화) 연계행사로,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네트워크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단계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와 정부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엘아이엔티(데이터 기반 지능형 감귤 재배 솔루션), ▲파인푸드랩(업사이클링 기반 기능성 건강식품 및 저탄소 식품 유통 플랫폼), ▲주식회사 시아(AI기반 전기차 충전기 기술) 등 3개사가 IR(투자설명회)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수도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2025학년도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5명, 초등교사 16명, 중등교사 1명 등 총 22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규교사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유 권한대행은 “쉼없는 노력과 인내의 결실을 맺게 된 여러분들을 축하한다”며 “교육청이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할 테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경식)은 현재 운영 중인 시군별 대기환경측정소의 효율적 관리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대기환경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기환경측정망 유지관리 방안과 시군 측정소 정도관리 기술지원 일정 및 평가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기환경측정망 장비 정도관리 중요성과 기술점검 방법 등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측정소 정도관리 평가 시 주의사항 ▲효율적인 측정소 예산 운영 활용방법 ▲측정자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품질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책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측정소 예산 운영과 대기환경측정망 설치운영지침 등 기본사항에 중점을 두었다면, 하반기 간담회는 실무자 중심의 숙련도 및 현장 평가를 통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재 도내 46개 대기환경측정소(도시대기 42개소, 도로변대기 2개소, 대기 중금속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2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환경운동연합, 송전탑건설 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독일 에너지전환과 송전망 정책이 주는 시사점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송전망의 일방적 구축이 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 환경 훼손, 안전 문제와 충돌하고 있는 현실을 점검하고, 독일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송전망 지중화, 분산형 전력망 구축 사례를 통해 전북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좌장에는 임성진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염광희 독일 아고라에너르기벤데 선임연구위원의 '독일 에너지전환과 송전망 정책의 교훈과 시사점',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의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력망 분리와 배전 독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김혜정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공동대표, 이재혁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이현석 진안군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집행위원,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지정 토론을 진행했으며, 시·군 대책위원회 및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아세안센터, 전주시와 손잡고 아세안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 전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한·아세안센터, 전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역·투자·관광·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과 전주시가 글로벌 문화·스포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아세안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한·아세안센터 주관 사업의 전북 우선협력 추진 ▲필요 사업 공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특히 오는 2026년에는 전북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 ‘아세안 홀’을 개관할 계획으로, 지역 내 아세안 문화 교류 거점이 새롭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아세안은 인구 6억8천만 명, GDP 4조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 수요 확대, 청년 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이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허브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ABCDEF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발맞춰 새만금을 '글로벌 메가샌드박스'로 조성, 국가 규제혁신의 선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새만금 전역을 거대한 실험무대이자 첨단 생산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청사진이다. ◇ 국정과제와 메가샌드박스의 의미 21일 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지난 13일 국민보고대회에서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문화콘텐츠), Defense(방위산업), Energy(재생에너지), Factory(미래제조업) 등 'ABCDEF' 6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닌, 인프라·인재·자본 패키지 지원과 규제 제로화를 동시에 추진해 기업 활동 제약을 최소화하는 국가 성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 바로 ‘메가샌드박스’ 제도다. '메가샌드박스'는 기존의 규제샌드박스 넘어 신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와 기업의 자유로운 실험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SOC·전문인력양성·연구개발(R&D)·국민성장펀드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폭력예방교육을 연이어 실시하며 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오전 도청 1층 로비에서는‘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40여 명이 참여하여 “직장 내 성희롱 OUT”과 “존중과 배려 GO GO”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에게 예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도청 내 화장실·탈의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도 실시, 근무환경 안전성 확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성희롱·스토킹 등 직장 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피해 예방과 조직 및 구성원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도 다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야말로 도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성명서 전문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최근 보도된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를 수도권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은 국가 비전과 국정과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정부 정책 기조를 거스르는 행위일 뿐 아니라, 전북도민과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민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대한민국 농업 연구와 농업인 지원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전북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수도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진흥청 일부 기능을 수도권으로 되돌리려는 발상은 명백히 시대 역행적이며 퇴행적 조치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합니다. 1.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 계획을 즉각 전면 철회할 것. 2. 농촌진흥청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0일 오후 2시 2025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내 1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각 소방서는 주요 교통 혼잡 구간을 선정해 소방차 실제 주행 훈련을 실시하며, 교차로·편도도로 등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과 언론인 등이 참여한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현장의 긴박함을 직접 전하며 정책 공감대를 높였다. 아울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거리로 나서 피켓 홍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례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 8월 7일 김제시 금산면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당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양쪽 차로를 비켜주며 출동로를 확보해 소방차가 지체 없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로써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이 이러한 실제 경험처럼 도민의 작은 양보가 위급한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다시 확인하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학수)와 간담회를 갖고,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원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가사·소년사건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반법원이 이를 계속 담당하면서 사건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법원설치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법사위 안건 상정되어 있으며, 이는 오랫동안 우리 지역 법조계와 도민들이 염원해 온 사안으로, 전주가정법원 설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진전을 의미한다. 전북도와 전북지방변호사회는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도민들이 가사·소년사건 등에서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북지방변호사회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해당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