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을 위해 도내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최근 호남권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력계통의 포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장주기 ESS 설치를 통한 계통 안정화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제도’를 도입하고, 민간사업자가 장주기 BESS(Battery ESS)를 설치하면 전력거래소가 방전·발전량에 따라 20년간 충전비를 정산해 지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그러나 올해 1차 공모(총 540MW 규모)에서는 평가 항목 중 ‘출력제어 횟수’의 비중이 과도하게 적용되면서 대부분의 사업이 전남 지역에 집중되는 등 전북 지역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놓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2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관영 도지사, 문승우 도의장, 유호연 정읍부시장, 공은태·윤정순 전북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신바람디스코장구팀의 장구 공연과 이희정밴드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본 경연에는 15개 시·군 대표 21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대원 간 화합을 다지고, 재난 현장에서 소방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의용소방대는 도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갈고닦은 기술과 단합된 힘이 실제 현장에서 도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오늘 대회를 위해 땀 흘려 준비한 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2일 변화하는 미국의 통상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 통상정책 대응' 후속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대응반 구성 이후 각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핵심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미국과의 협상으로 양국 간 관세율이 15%로 조정된 상황에서, 도내 수출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전북자치도 실·국을 비롯해 전북연구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경제 관련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행된 금융지원, 판로 확대, 현장소통 등 관세 대응 지원정책 ▲자동차부품·조선·농식품 등 주력업종의 대응 상황 ▲내년도 핵심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급망 다각화와 기업경쟁력 제고, 첨단산업 육성을 내년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도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수출바우처 확대와 자금 지원과 해외 전시회 참가 확대를 통한 판로 다각화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5.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전북교육청의 교육활동보호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 관리자의 역할 및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육활동보호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민원처리 학교장 책임제’에 기반한 학교 단위 민원 대응 방법, 민원 발생 시 지역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지원 체계 등을 설명했다. 또 전북교육인권센터에서 지원하는 △교원치유지원·법률자문 △온라인 심리검사 활용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교원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서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제 적극 시행 △교육상담실 구축 △교원안심번호서비스 등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확실하게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도내 학교에서 벌어진 교권침해 사례도 공유했다. 교권전담변호사들이 교권침해 사례 및 대응 결과를 안내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등 교육전문직원 15명을 추가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추가 선발 공개전형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 분야는 중등 일반분야 14명, 전문분야(영양) 1명, 총 15명이다. 이번 중등 교육전문직원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에 기여할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일반분야·전문분야 응시를 위한 교육경력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가 선발은 2026.3.1.자 기준 14년 이상 교육경력을 가진 정규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 교육행정기관 근무 기간과 재외국민교육기관 등에 상근으로 근무한 경력을 교육경력으로 인정하며, 특수교사의 정교사(1급) 자격 취득 이후 특수교육지원센터 실근무 경력을 보직교사 경력으로 인정한다. 석사·박사 학위 취득 실적에 대한 가산점도 신설, 적용한다. 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를 모든 학생에게 확대·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의 초등학생 8,449명에게 4억9,945만원의 졸업앨범비를 이미 지원했고, 소규모학교 학생 1,293명에게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지원했다. 그 외 미지원 학생 4,332명에 대해 2억5,390만원을 9월 중 추가 지원하면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졸업앨범비 지원이 완료된다. 초등학교 졸업앨범비는 학생 1인당 8만원 이내의 학교별 앨범 계약단가 금액으로 학교에 교부되며, 학생에게는 현물로 지급된다. 당초 전북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에게 졸업앨범비를 지원하고자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선별적 복지 기조에 따라 취약계층에 한정해 2024년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후에도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고, 지난 5월 말 변경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생에게 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 10월 15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같은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하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독감으로 인한 중증화 위험과 질병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개인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인 도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3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지은 마크로젠 이사가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인 맞춤 활용 가능성을 다룬다.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시장 동향과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토대로 한 개인별 건강관리 및 식단 설계, 질병 예방 솔루션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배민정 한국식품진흥원 기술혁신처장은 케어푸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외 케어푸드 시장 현황과 주요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식품진흥원의 생산·가공·포장 시설과 기술 지원을 활용한 기업별 제품 개발 및 실증 결과를 공유한다. 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다가올 가을철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59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주민 대피 체계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대피 기준과 대피 장소 안내 ▲공무원·소방·경찰 및 ‘1마을 1대피지원단’ 연락망 공유 ▲대피 시 제공되는 재난꾸러미 지원 사항 등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내했다. 또한 피해 유형별 취약 시설과 지역을 점검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784개소를 예찰·점검한 결과, 위험수목 제거 264건, 하천 준설·배수로 정비 96건, 간판 고정·철거 27건 등 총 453건의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미처리된 127건 중 단기 조치가 가능한 54건은 9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한 73개소는 태풍 이전 긴급 조치를 완료한 뒤 내년도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풍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9~20일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 청년축제(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모로 선정된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고,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 축제’를 슬로건으로, 청년서포터즈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전북 생생아이디어 사업 등 도정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먹거리, 플리마켓, 로컬마켓, 솔로이리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은 운동장 메인무대와 숲놀이터, 중앙광장, 분수대 등으로 구분해 청년들이 쉽게 참여·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존에서는 ▲청년제품 플리마켓(㈜엑솔 등, 40여 동) ▲익산시 사회적경제기업·창업페스티벌 홍보부스(40여 동) ▲청년정책 홍보·체험부스(30여 동) 등이 운영됐다. 푸드트럭 8대와 먹거리 부스 7개도 함께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은 ‘솔로이리와’ 프로그램의 스탠드업 코미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