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글누리학과 12월까지 운영)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 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신대방2동, 노량진2동 등 8개 주민센터)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동장 문해경)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금호4가동 일대 상가 및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유해환경을 점검했고, 홍보물을 배포하여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요청했다.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분기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이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와 보호를 위해 금호4가동 청소년지도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문해경 금호4가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5~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뒤편 옥외주차장에서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들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또는 주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 직원 등 약 171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많은 직원과 주민들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여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옥외광고물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판류형(플렉스)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업소로, 상호 및 업주 명의 변경 없이 노후 판류형(플렉스) 간판을 성동구 기준에 부합하는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할 경우, 업소당 벽면 이용간판 1개 기준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초과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해당 업소에 불법 광고물이 없어야 하며, 성동구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성동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업소는 성동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여부가 결정되며, 간판 설치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간판 정비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해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험거처 주거개선 지원사업’은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적용해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총 270가구를 조사해 212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안전등급 C등급(미흡)이었던 105가구 중 83가구(79%)가 B등급(보통)으로 상향되는 등 안전등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30년 이상’이었던 노후 건축물 기준을 ‘20년 이상’으로 완화하고, 양성화가 완료된 옥탑방도 조사 대상에 포함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축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하는 방식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구조안전 ▲사고예방(화재·낙상 등) ▲생리요건(습기·곰팡이) ▲심리요건(방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1동 주민센터는 지난 2월 6일 강동성심병원의 후원으로 관내 경로당 3개소에 자동혈압계 3대(대당 1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혈압을 쉽게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중요한 만큼, 경로당에 상시 측정 환경을 갖추는 것은 만성질환의 조기 인지와 예방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둔촌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둔촌1동장, 경로당 회장단, 강동성심병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후원 취지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자동혈압계는 ▲올림픽파크포레온1단지경로당 ▲올림픽파크포레온3단지경로당 ▲올림픽파크포레온4단지경로당에 각 1대씩 비치됐다. 올림픽파크포레온1단지경로당 회장 임영일은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자동혈압계를 후원해 준 강동성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에서 수시로 혈압을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 행정부원장 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시작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성금·품 총 17억 6백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15억 원을 초과 달성하고, 나눔온도 113.8도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운동이다. 기업·단체·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를 꾸준히 상승시켰고,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경기 침체로 인해 전반적인 기부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과 단체의 정성은 물론,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크고 작은 마음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고액 기부뿐 아니라 소액 기부가 더해지며, 나눔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감동적인 나눔 사례도 이어졌다. KDW 한명섭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서울승합, ㈜백년화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구 민선8기 공약사업은 8대 분야 총 48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기준 44개 공약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 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전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연말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주민의 참여와 행정의 실행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강서구 주택 수는 총 204,363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으며 그중에서도 다세대 주택의 비율이 3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이 밀집된 만큼 건물 사이를 오가는 공중선 또한 난립하여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어지럽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케이블을 제거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정비가 시급한 ▲화곡로44가길 일대(화곡본동, 화곡6동) ▲화곡로 29길 화곡역 일대(우장산동) ▲방화동로14길 신방화역 일대(방화1동) 3개 구역을 공중선 정비 지역으로 우선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공중선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왔다. 구는 한국전력과 SK브로드밴드, KT 등 5개 통신사와 협업하여 선정된 지역 내 정비가 필요한 전신주, 통신주 등의 세부 물량을 조사하고 오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