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목재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해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와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재 이용 문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부천시가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결실을 본 것은 모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천을 방문해 30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는 전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민간교류 단체로, 양 도시 시민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역사포럼 ‘하나’ 교류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시민교류회는 부천시청 방문 당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정책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남동경 부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민관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 기간 시민교류회는 부천시 주요 문화시설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이주배경아동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30년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교류는 행정 협력을 넘어 시민 간 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소재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으며, 17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내 돌봄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자체감사 기능의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 감사부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30만 이상 시와 그 외 시군으로 구분해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6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책임 있는 행정 지원,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중심의 체계적인 감사 추진, 감사 시책 개발과 평가지표 분석을 통한 감사품질 향상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6년 연속 최고등급,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감사·청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한 감사혁신과 내부통제 강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노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트,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균형 능력 향상 등 노년기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신체기능 개선을 도왔다. 이와 함께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도서관,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한 우수 다독자 1,173명을 선정했다. 이번 다독자 선정은 ‘책 읽는 도시 부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도서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의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해당 기간에 부천시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10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기록이 없는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다독자 1위는 2,849권을 읽은 이승우 씨가 차지했으며, 2위는 1,242권, 3위는 771권으로 꾸준한 독서 실천이 돋보였다. 선정된 1,173명의 다독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간 특별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자관 대출 권수는 5권에서 10권으로, 통합 대출 권수는 20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과 대출자 번호 일부를 가린 후 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했으며,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로 안내했다. 4월 1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고시를 앞두면서 오정구 대장동 일원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해제 취락 개발을 제한해 온 ‘기존 시가지 연접 규정’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3기 신도시 조성 중인 인접 부지가 시가지로 인정되지 않아 개발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해제 취락에서도 지방자치단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종상향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사업성 부족으로 정비가 지연됐던 대장안동네는 개발 여건이 개선되면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되면서 대장안동네 개발 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 사업시행 예정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장 3기 신도시와 연계해 약 1,542세대 규모의 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수도권 서부지역 주택 공급 확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