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 또는 단체가 맡아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지속적으로 확대를 요구해 온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이 2026년 본격 시행된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울, 불안, 자살 시도 등 심리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 예산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지원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특히 예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규모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당초 경기도교육청이 편성한 35억 원보다 약 10억 원 증가한 44억 5천만 원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전자영 의원은 “아이들의 마음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바우처 사업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위기 학생을 위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지속적으로 확대를 요구해 온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이 2026년 본격 시행된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울, 불안, 자살 시도 등 심리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 예산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지원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특히 예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규모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당초 경기도교육청이 편성한 35억 원보다 약 10억 원 증가한 44억 5천만 원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전자영 의원은 “아이들의 마음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바우처 사업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위기 학생을 위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행사를 열고, 경기도 내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출시됐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NH농협은행은 전국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입은 영업점 방문 또는 NH올원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최대 보장 금액은 1,000만 원이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번 보상보험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 ‘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비상경제대책 TF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해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업 지원 및 물가 안정 대책 강화 먼저 수출·기업지원반은 경제진흥과 내에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민생·시장안전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대응반은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석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유가 불안정을 차단한다. 세제 지원 및 행정 규제 완화 TF 외 일반 부서들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재무과는 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개인위생 실천 강화를 위해 압해읍 경로당 34개소 이용 어르신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교육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반복 실습하여 개인위생 실천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손을 잘 씻는다고 생각했지만, 체험을 통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새 홍보영상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블렌딩, HIP DONGDAEMUN’을 공개했다. 관공서 홍보물에서 흔히 보이던 ‘명소 나열식 소개’를 벗어나, 동네의 공기와 속도를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밀어붙인 영상이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화면은 첫 장면부터 설명보다 리듬이 먼저 들어온다. ‘갓 쓴 선비의 일렉기타 사운드’라는 소개 문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동대문을 오래된 시장의 동네쯤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고개를 들게 만드는 방식이다. 영상의 중심에는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의 자작곡 ‘낙뢰’가 있다. 태평소와 가야금, 기타와 드럼이 한꺼번에 몰아치자 화면도 그 박자를 탄다.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영휘원의 오래된 시간은 곧장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으로 넘어가고, 스타벅스 경동1960점과 야시장,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일대의 젊은 풍경이 뒤를 잇는다. 동대문구가 한방과 시장, 대학가와 청년 문화가 한 생활권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동네라는 점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전통과 현재가 억지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안에서 무리 없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가정 양육 가구의 보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갑작스러운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통한 촘촘한 틈새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부모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시설 유형을 다양화하여 운영 중이다. 일반 어린이집의 빈자리를 활용한 통합반 8개소(9개 반), 전담 교사가 상주하는 전용 보육실을 갖춘 독립반 5개소(5개 반) 등 총 13개소 14개 반의 시간제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시간제보육에 대한 이용 실적은 독립반 3,119건(9,218시간), 통합반 288건(1,472시간)으로 총 3,407건(10,690시간)이다. 구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육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은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유형에 따라 독립반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통합반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부모의 스케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현경–망운–해제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해제면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중·고등학생들이 하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동시간 단축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