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경제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행사 실시

김성록 본부장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행사를 열고, 경기도 내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출시됐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NH농협은행은 전국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입은 영업점 방문 또는 NH올원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최대 보장 금액은 1,000만 원이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번 보상보험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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