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최병용)는 10월 22일, 전남의 산림과 정원이 치유 자원을 넘어서 K-가든 문화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담양, 나주 등 현장을 찾았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첫 일정으로 담양군에 소재한 국립정원문화원을 방문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황 청취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9월 담양에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최초의 국가 기관으로 전남도, 담양군과 협력하여 전남형 정원관광 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K-가든의 세계화를 목표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나주시에 소재한 전라남도 산림연구원을 방문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도시 근교형 치유의 숲을 활용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을 살피고 산림 복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 산림연구원은 1922년 개원한 이래 도내 산림자원 육성 및 보호, 산림 복지 및 휴양서비스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해 도가 주최하고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를 24일부터 2일간 전남도청 앞 도민광장에서 개최한다. 청소년박람회는 29회 전남도민의 날 연계 행사로 진행되며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기획단을 구성해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출연진과 특기를 살릴 청소년로봇대회와 청소년꿈발표대회, 미래역량을 키우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행사의 백미인 체험부스에선 ‘미래생명존, 행복성장존, 진로드림존, 유스센터존’ 등 4개 주제관, 102동의 상설 부스를 운영한다. 가상현실(VR), 3D, 로봇, 드론, 대학진로, 해양안전,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 모두가 즐기고 체험하는 한마당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선 서유찬(영산성지고) 청소년기획단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주요 내빈 축사, 청소년·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전남 식품기업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한 수출상담회 등에서 현장 협약(MOU) 40만 달러, 러시아 등 4개국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협약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는 미국,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15개국에서 초청된 30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수출상담회는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나주 등 전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51개 기업이 참여해 남도의 다양한 미식 상품을 선보이며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김, 전복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전통장류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출상담은 총 235건으로 47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추진됐으며, 현장 협약은 40만 달러 규모로 이뤄져 남도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전남도 주최, 코트라(KOTRA) 주관으로 함께 열린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사업 협약식에서는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 체코 등 4개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도 국고 현안사업 국회심의 대응 보고회’를 열고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주요 현안 사업의 국고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대비해 실·국별로 예산 반영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대응 논리를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신규·계속사업 등 130여 건의 서면 질의서를 검토하며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업은 분야별로 첨단 전략 및 재생에너지의 경우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설계비 20억 원(총사업비 485억 원) ▲지역산업 위기 대응(R&D) 60억 원(총사업비 420억 원) ▲한국형 해상풍력 모델(K-WIND) 실증사업 22억 원(총사업비 480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80억 원(총사업비 495억 원) 등이다. SOC 분야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499억 원(총사업비 3조 274억 원) ▲경전선 전철화(광주송정~순천) 1천180억 원(총사업비 2조 1천520억 원) ▲강진~완도 고속도로(2단계) 118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22일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제1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 504건의 심의를 완료했다. 이날 회의 결과를 포함, 현재까지 총 6천951건을 심의 완료해 전체 신고건수(1만 879건)의 약 64%를 처리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504건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결정 사건 53건, 공적증명서 첨부 사건 260건, 보증인 보증서 첨부 사건 등 191건이다.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실무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의 진실규명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희생자와 유족 심의 결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올해 안에 1·2차 신고건 7천465건의 조사·심의를 100% 완료하고, 3차 신고건 3천414건도 조속히 처리하겠다”며 “여순사건중앙위원회의 심사 결정이 아직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만큼, 지난 8월 국무총리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전남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와 거래약정, 기업 간 거래(B2B) 구매상담회와 품평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2B 구매상담회와 품평회는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27일 농산물 구매약정식에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인 ㈜중앙청과, ㈜서울청과, ㈜대아청과, ㈜동화청과와 광주·전남 대표도매법인 ㈜호남청과, 대전·충남 대표 도매법인 ㈜대전중앙청과의 6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회원사별 300억 원씩 총 1천800억 원 규모의 전남 농산물 거래약정을 한다. 전남도와 도매시장법인협회는 이번 약정으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 농산물 판로지원과 함께 2025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농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앞서 9월 11일 농협경제지주와 1천억 원의 전남원예농산물 구매약정을 했다. 또한 23~24일에는 해외 18개국 초청 바이어 50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생산자단체는 나주 뿌리농축산영농조합법인, 해남 정윤영농조합법인, 무안 농바름(유), 영광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진도 진도큰집농업회사법인, 신안 천사아그로텍영농조합법인과 쌀맛나는영농조합법인이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농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품목별 일정비율 이상의 친환경인증 면적을 확보한 생산자단체다. 이번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 결과 전국 15개소 가운데 전남이 7개소가 선정돼 전국 사업비 170억 원의 49%인 83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을 집적지구로 지정해 적극 지원하며 자체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에 대비했다. 그 결과 2025년까지 200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5개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여수 소노캄에서 기업 CEO,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마당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HD현대삼호, GS칼텍스, 대한조선㈜, LG화학, 한화솔루션, 상공회의소,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07개 기업·기관단체에서 참석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맞아 전남 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국내 AI 분야 대표적 전문가인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가 ‘AI전쟁에서 AGI의 시대 : 전남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한상기 대표는 AI 기술 발전이 산업구조와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GI 시대에 전남이 선점할 전략과 성장 기회를 제시하는 등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AI는 기술을 넘어 국가 존망을 가르는 무기가 되는 시대”라며 “최근 대통령께서 샘 알트먼 오픈AI 대표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을 하고 전남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기업도시인 해남 솔리시도를 방문해 현장안전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해남군 산이면 일원에 조성되는 관광레저 기업 도시 브랜드로 최근 RE100 국가산단 유치 최적지로 뽑히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 에너지저장시설(ESS)에 대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및 경제적 손실 등 많은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날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해남 솔라시도 내 RE100 산단 예정부지 및 에너지 저장시설(ESS)을 직접 둘러보고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 업무 수행 및 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에너지저장시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인프라이지만, 동시에 화재 위험성이 높기때문에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우리가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통일·문화 등 다양한 국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진의 교육 기부로 진행되며, 전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경구 교수(前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는 ‘왜 문화다양성인가?’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한다. 김완중 교수(前 주 호주 대한민국 대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외교가 필요한 순간들’을 통해 외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협력의 가치를 소개한다. 이주태 교수(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前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는‘나에게 북한 친구가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통일의 새로운 접근과 청소년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김희남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前 SBS 보도본부 국장)는 사회와 패널 토크를 맡아 강연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