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그리고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에서는 KAIST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KAIST 김대수 교수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발표했다. KAIST 출신 창업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염색샴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폴리페놀팩토리의 이해신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액트노바 김대건 대표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도 각각 창업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국적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과 문화가 결합한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주요 사업도 적극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해당 사업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장기 민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 예산 편성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검단동, 마전동, 당하동, 불로대곡동)이 대표발의한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과 관련해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 발의자인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에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 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 원 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업 수행은 센터가 담당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절차 비용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장애인쉼터가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은 족욕기와 사지 압박 마사지기 등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원 물품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윤기상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이사장은 “쉼터를 찾은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문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은 “쉼터 이용 장애인들의 특성상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어 족욕기, 마사지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 및 묵념을 시작으로 후보자 인사말, 공약·비전 발표, 기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후보와 언론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며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교통·복지·교육·문화·균형·안전’ 등 7대 핵심 분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 등 동서 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해 화성 전역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단계부터 진로 탐색이 가능한 센터 설립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 투자 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기관의 청렴도 제고와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노무법인 여산의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의 민지희 변호사 등 총 2명이 선임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한·영 합성생물학 경기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한·영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이하 KSBA)가 주관한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 프로그램은 서울과 경기도,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이날 KSBA와 함께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한·영 기업 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슬린 테크놀로지(Roslin Technologies), 혹스턴 팜스(Hoxton Farms) 등 영국 8개 기업과 한국바이오셀프, 바이오넥서스, 케이알랩바이오, 셀루젠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영국 기업은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은 바이오의약품,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