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변경된 지원 기준과 사업 운영계획을 알려 급식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어린이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의 원장과 조리종사자 총 70명이 참석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서는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변경 사항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점검기준 ▲급식소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및 법적 사항 ▲식품 알레르기 대체식 제공 방법 ▲구비서류 보관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5년 한해 철저한 위생·안전·영양 관리로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조리종사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상황”이라며 “개편 후에도 체계적인 급식소 관리를 통해 급식의 질적 수준이 더욱 향상되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위험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균열·낙석·붕괴 위험 등의 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살펴,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 대상은 지하보도, 지하차도, 교량, 국가유산인 홍예문 석축, 급경사지 50개소다. 특히 ▲해빙에 따른 균열·낙석 발생 우려 여부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상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주민이 위험 징후를 신고한 생활 주변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앱)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재난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 해소 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24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환경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어 갈 환경해설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들은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환경교육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구리시 환경해설가는 관내 학교와 유치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 환경교육시설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유아 생태 놀이, 가족 체험 행사, 학교 환경교육, 성인 대상 자연환경 탐사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됐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단순히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역할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는 국가 환경정책 기조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구리’(극단·무용단) 신입 단원을 2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예술단 구리’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연극과 무용이라는 예술적 매체로 표현하는 ‘창조적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아이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꿈의 극단’ : 빈칸을 채우는 연극적 상상력 ‘꿈의 극단’은 아이들이 직접 극본의 빈칸을 채우고 원작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며,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나의 곁’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운다. ‘꿈의 무용단’ : 몸짓으로 완성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의 무용단’은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각자의 개성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버스 영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 영업소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청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 의무관리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련 주요 정보를 담은 ‘U-아파트 월간 체크포인트’를 배포하며 사전지도 중심의 감사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관리정보지 배포는 사후 적발과 처분 위주의 감사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동주택이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자율관리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배포한 월간 체크포인트 2월호는 ‘의무공개 A to Z’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른 공개 대상 자료 ▲관리비 및 사용료 부과‧집행 내역 ▲공사 및 용역 계약 현황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 현황 등 공동주택 관련 규정상 의무공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각 항목별로 공개 시기, 방법,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정보지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