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9일 광주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이해,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현직 중학교 교사인 월곡중 이영미 교사와 문산중 정정란 교사가 중학교 교육과정, 학교생활, 자유학기,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 선행교육 예방 정책 등 중학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또 연수에 앞서 온라인으로 접수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등 학부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예비 중학생 학부모들이 학교생활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학부모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서부 초등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교육감은 ‘제4회 서부 초등학생 의회’의 안건 중 하나인 ‘학생 놀 권리 보장’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학생들은 학교 내 놀이공간 확보, 철제 놀이기구 재질 교체, 중간 놀이시간 30분 확보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 안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은 점진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놀이기구 재질 변경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신중히 검토해 진행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중간놀이 시간 확보에 대해서는 전교학생회의 등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의를 거친 후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효빈 의장(조봉초등학교)은 “학생들이 놀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교육감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학교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기특하다”며 “학생 의원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2개 직속기관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관리 운영 주체를 명확히 해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광주시의회 제329회 제2차정례회에서 기존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 등으로 시작하는 직속기관의 명칭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을 일괄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조례안은 직속기관과 협의를 통한 내부의견 수렴과 지난 9월 2~22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 절차를 거쳤다. 이어 27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025년 3월 1일자로 해당 명칭이 적용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금호평생교육관 등 12개 직속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이용자들이 ‘광주’ 또는 ‘광주광역시’로 시작되는 명칭으로 인해 광주시 또는 자치구, 민간 기관으로 오인해 서비스 이용에 혼선이 빚어지는 사례가 빈번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사)자원순환사회연대,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333개 학교에서 분리 배출한 폐전기·전자제품이 안전하게 수거(E-거버넌스)돼 자원으로 활용된다. 광주시의회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회수·재활용 체계 모델을 구축하고, 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안내·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폐전기·전자제품 1㎏을 재활용하면 2.82㎏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금·은·구리·희소 금속 등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협약에 따른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E-Waste Zero 협력 모델 구축으로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전기·전자제품이 자원으로 활용되고, 온실가스 감축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6일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 공약이행사항 점검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평가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약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 중 하나인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여 더 높은 공정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후보군을 무작위 추출했다. 이어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50명의 배심원단을 최종 선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의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회의는 정책환경의 변화, 재정 여건 변동 등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검토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위해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특히 직선4기 교육감 공약이행사항 점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하고, 권고안을 제시함으로써 광주시민을 대표해 공약 조정과 이행평가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번 1차 회의는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매니페스토 기초 교육 ▲분임 구성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을 논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26일 빛고을온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는 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미래채움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조성한 ‘놀이형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센터에는 ▲AI 체험존 ▲XR(확장현실) 체험존 ▲자율주행존 ▲로보틱스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학교 연계 맞춤형 교육도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강사로 양성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0월까지 122개 학교, 497학급에 170시간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강사를 지원해 AI, 코딩,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과밀 학급 완화를 위한 수완지구 고교 연합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입 배정에서 광산구는 중학교 26개교, 일반고 11개교로 학교급간 균형이 맞지 않아 해마다 밀림 배정이 반복되고, 고등학교는 과밀 학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수완지구에 있는 장덕고, 자율형공립고로 전환된 수완고, 자치학교를 운영하는 성덕고,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명진고, 과학중점반을 운영하는 보문고 등이 참여해 각 학교의 학급상황을 설명하고 학교 특성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학교 교사가 직접 진학 설명을 진행하고, EBS 대표강사 한양대사범대부속고 윤윤구 교사가 ‘중3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한 대입 지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광산구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고교 배정 개선과 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장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덕초등학교, 광산구청, 광주광산경찰서 및 전·의경회 교통단체,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등을 활용해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또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자 금지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 교통안전교육,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이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학로 안전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진행한 ‘光탈페 탐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글로벌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버클리, 뉴욕대, 줄리어드, 하버드, MIT, 월넛힐 등 유명 대학과 예술 고등학교를 탐방하고, Broadway Dance Center 및 Mark Morris 브루클린 등 전문 댄스 클래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허드슨 강변 전망대 등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광주학생들의 공연은 뉴욕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현지 매체에 ‘광주서 온 차세대 문화예술 청소년 리더, 뉴욕 방문’, ‘뉴욕, 보스턴서 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보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백스테이지 투어, 우수 예술공연과 전시 관람, 한국계 예술 인재들과의 멘토링(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이해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일 광덕고등학교 덕린관에서 ‘제2기 고등학생 독서·토론·논술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해 모둠별로 최종 에세이를 발표하고, 소감을 나눴다. 또 교육과정 주제 도서에 대한 독서 골든벨, 숭의과학고등학교 박준호 교사의 ‘문학 작품을 통해 본 사회 문제와 인식 변화’ 특강이 실시됐다. 2기 교육과정은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4시간씩 총 34시간 동안 독서, 토론, 논술에 대한 기초 능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땀 흘리는 소설’을 읽고 독서 토론, 글쓰기 활동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입 논술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웠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서·토론·논술 교육에 참여한 김주진 학생(광덕고 2학년)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웠다”며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의 지도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