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27일 지역 청소년, 청년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산구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20명 등 총 4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국내 대표 보일러 기업인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세대에 손을 내밀어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광산구도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5일 오후 8시 44분 경 서울 반포대교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포르쉐가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사건에서 해당 차량 내에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음을 통해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의약품을 개인이 다량 소지했다는 점에서 이는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과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이 포착됐다며 강력한 수사 대응을 촉구함과 동시에,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포대교 프로포폴 포르쉐 추락 사건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며 조직적인 마약 장사 실태가 해당 여성의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례라 추정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사의 정당한 진료와 처방 없이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다량 소지할 수 없다. 또한 해당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2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1회의실에서 열린 의원 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의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서울살림포럼은 왕정순 의원을 포함한 서울시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이번 연구용역은 왕 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 1인당 500만의 연구용역비로 총 3,500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방의회 의원이 자신의 연구활동 예산을 직접 투입해 집행기관에 대한 독립적인 정책 평가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서울살림포럼이 지방의회 고유 기능인 견제·감시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박명호 교수)이 4개월간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민선 8기 서울시정의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슬로건 아래 추진된 244개 공약 중 16개 대표 공약을 선정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표준 평가 틀인 OECD DAC 6대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 약 1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시설 개선과 공사를 위해 4월 30일까지 일부 구간에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만㎡,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는 국제공모와 작가초청으로 조성되는 정원 7개소, 기업·기관의 기부로 조성되는 정원 50개소,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정원 35개소, 자치구 정원 등 25개소, 성동구 일대의 거리를 새롭게 변화시킬 선형정원 30개, 한강을 가득 담은 리버뷰 가든 4개소 등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예술 정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다 안전하게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을 포함한 공원 일부 구간의 시민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숲은 개장 20년이 넘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주관으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지역 성장과 첨단산업 도약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도내 관련 기업·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도내 기업과 도민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성장펀드는 2030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체·방산·인공지능·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한다. 이 중 40%는 비수도권 지역에 배분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전략산업의 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에도 연간 10조 원 이상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하는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구성하고, 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2026~2030)과 2026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산업국장, 정책기획관, 경남연구원장,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당연직 위원과 기업인·대학교수·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다. 도의 산업 육성 정책 방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첫 번째 안건인 경상남도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은 '경상남도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2026~2030)은 기존 ‘제조산업 혁신 시즌2’,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 등 주요 산업 육성계획을 보완하고 인공지능산업 마스터플랜을 반영해 13대 전략산업을 선정했다. 도는 8대 첨단산업과 5대 전략산업으로 구분해, 첨단산업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산업은 주력 분야의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 안건인 경상남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광역지자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력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남형 웰니스 은퇴자마을’ 조성 구상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가 수립할 하위법령 및 기본계획에 지역의 특수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정비와 5년 단위의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창녕군과 함께 정부의 정책 일정에 맞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향후 수립될 국가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해 시니어 주거혁신으로 고령화 문제 해결하고,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입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협조 안건으로는 △청년농업인 교육과정 개설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관련 재배기술 매뉴얼 보급 △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이상고온 대응 딸기 육묘기 온도 저감 시설 지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정국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SMART) 농정대전환’의 성과를 내기 위해, 농업기술원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모델과 농업 로봇 기술을 정책 사업에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