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 업소 활성화와 홍보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특별하게 진행한다.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는 소비자가 강진군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사진(이용 및 영수증)과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1건당 5,000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지난 2025년 1년간 1,793명의 참여자가 4,543건의 리뷰를 작성해, 강진군 소상공인을 홍보하고 혜택을 받아 갔다.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가 개최되는 2월에는 기존 참여 인정 건수를 2건에서 4건으로 늘리고, 청자 축제장 방문 리뷰 중 베스트 리뷰 50명을 선정해, 경품으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게시물은 매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①강진군 소상공인 업체 이용 또는 구매 사진 및 청자 축제 홍보 사진(홍보물, 포스터, 현수막 등) 촬영 ②1만 원 이상 영수증 사진 촬영 ③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사진들을 게시한 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3일 도암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조성된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암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부녀회 등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효심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 안부를 함께 살피는 돌봄 기능을 수행해,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개소,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에 총 3억5,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암면 장촌마을 강춘임 어르신은 “이불이 무거워 세탁하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고 기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친환경 농·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에 나선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열고, 미생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용 능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 중인 유용 미생물의 특성과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농가에서 검증된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작물 재배와 축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증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농가에는 사육 두수와 재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주당 최대 40ℓ의 유용 미생물이 무상 공급된다. 해당 미생물은 축사 악취 완화는 물론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백합과 작물(대파·마늘 등)에 큰 피해를 주는 흑색썩음균핵병 억제 미생물인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균’을 배양해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유용 미생물 활용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행정·보건·복지 체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사례관리,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영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와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 과제”라며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을 질 향상을 위한 ‘희망두드림재활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재활교실은 보건소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요가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다. 요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운동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요가를 중심으로 호흡 조절, 관절 스트레칭, 전신 이완 운동 등 재활 목적에 맞춘 요가 동작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긴장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늘 고맙고 항상 기대된다”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다음 시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낸다.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은 강진군이 추진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매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와 대상 인원은 성적우수 분야 45명, 복지 분야 16명, 다자녀 분야 33명, 다문화 분야 7명, 한부모‧가정위탁 분야 5명, 귀농인 자녀 분야 3명, 특기자 분야 4명, 장한학생(덕수학교‧늦봄학교) 분야 4명 등 8개 분야 최대 117명이다. 최대 1억4,060만원이 지급되며, 기준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 원이며(관외고 졸업 대학생은 100만 원), 특기자 분야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강진군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관외고 졸업 성적우수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수도작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보전을 위해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각종 보조사업, 재해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방위 농업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6년 수도작 지원정책은 단일 보조사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득 보전–경영비 절감–재해 위험 관리를 동시에 아우르는 ‘소득·비용·위험 관리 패키지’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벼 재배 농가는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농어민수당등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ha당 340만 원 수준의 직접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접 지원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소농 130만 원, 일반농 ha당 170만~215만 원) ▲전략작물 직불금(논에 가루쌀·두류·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500만 원) ▲친환경농업 직불금(ha당 57만~95만 원) ▲유기·무농약 지속직불 ▲경영안정자금(도비보조 ha당 48만 원, 군자체 ha당 92만 원)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은 올해부터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상향해 지급된다. 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일 잘하는 강진군’의 기조 아래,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3대 분야 5개 장기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 디지털․ 전문․문화농업을 키워드로 1년 장기형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문성과 자립기반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농업대학 “스마트한 농업으로 농촌에 새 길을” ‘디지털농업대학’은 농업 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발효응용, 한우고도화, 시설딸기 과정을 개설하여 최신 기술 접목과 현장 중심 실습이 병행된다. 한우고도화과정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축사 운영기술, 정밀 사양관리 등 첨단 축산기술을 중점 교육하며,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발효응용과정은 전통장류·식초·전통주 등 미생물 활용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6차 산업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시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6가구로, 총사업비 6천 8십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80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나 지자체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가구 중 적합한 주택 및 대상자에 대하여 상담과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이웃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이 기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관내 등록장애인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 현)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장애인콜택시)’와 유사한 사업으로 이용 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으로 한정하며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한다.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기존 차량 2대에서 1대 확충한 3대를 운행중에 있으며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차량이용료를 기존 5km 기본이용료 1,000원에 추가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에서 관내 이용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변경해,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와 더불어 이동편의를 한층 향상 시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하로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운전 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친절교육을 지속 강화해 군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행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