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그 중 담양군은 약 20억 원 상당의 정비 물량을 배정받았다. 정비에 드는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해 집행하며, 군은 행정 지원과 구역 설정을 맡는다. 정비 구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정훈 국회의원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조 강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재정과 권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기조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반영된 주요 특례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 중, 실행 가능한 것들은 관련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 추진에 나서고, 추가 검토 사안은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영암군은 혁신사례를 꾸준히 발굴·실행해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6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활용 방안 및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교육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동구 자체 지원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구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 기업들이 관련 정책 정보를 현장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동구는 사회적경제를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고,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동구는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민·관·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 및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계와 함께 상생하는 유통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상호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촉발된 지역 동네슈퍼의 경쟁력 약화와 판로 잠식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유통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대형·중소유통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상생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정책적 중재자 역할 및 기반 마련에 힘쓰고,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이 ‘우리동네 수퍼마켓’ 공동브랜드 운영 및 판매 점포 발굴, 공동 배송 및 특산물 기반 공동기획 PB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또,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유통)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제한된 거주공간에서만 생활해 일상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 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 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 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 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 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 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 원 이내) △기타 지원 등 맞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토하, 김, 새우류의 시험 연구와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토하 6차 산업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및 얼룩새우(블랙타이거새우) 양식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양식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시도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특화형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기술을 고도화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할 신품종을 육성하여, 기술 보급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토하 6차 산업화의 새 길을 열다. 토하 6차 산업화는 토하(새뱅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김제시와 부안군을 지역 거점 단지로 육성하여, 1~3차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新사업이다. 토하 중에서 새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을 가져 상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나 자연에서 채집한 토하는 줄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혼재되어, 새뱅이 품종만을 선별하는 기술부터 번식, 육성 및 수확에 이르는 양식 기술을 확립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열람과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총 2만 3384호이며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알리미, 나주시청 세무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된다. 김경숙 세무과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두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