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16일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 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용준 회장과 장숙희 회장이 새롭게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두 사람이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알고 대원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 온 인물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주시 의용소방대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조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나병곤·선금숙 회장에 대해서도,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 지역 봉사에 앞장서며 나주시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명수 도의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1월 16일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와 행정체계 개편을 고려한 2026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영균 의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업무 계획을 청취한 뒤 질의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앙정부 등에 무엇을 요구하고 어떤 방향으로 투자유치를 이끌 것인지에 대한 전략화된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영균 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태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순한 투자유치 실적 중심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나 통합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광양만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는 논리와 대응 전략이 준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영균 의원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종만이 살아남는다’는 사회학자들의 연구 결과처럼, 지금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이하 새출발기금)과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양재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폐업 이후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제도 홍보 ▲소상공인의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상원은 새출발기금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새출발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내 약 37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장려금(폐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와 자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운대구는 2027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 고, 중동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재송동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남게 될 중동 현청사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장 효율적인 장․단기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청사 이전 이후 현청사가 장기간 비어 있으면 슬럼화나 주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기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장기 활용계획까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지자체가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했지만, 주민 의견 차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기존 청사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해 임시 시설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해운대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단기 방안은 최소 3년 이상 실현 가능한 운영안으로 청사 공간 운영 방식뿐 아니라 현청사 활용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장기 방안은 재정사업, 민간투자, 공공개발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 가정으로, 한 가정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성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2024년에는 11가구 19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비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12가구 15명이 선정돼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가운데 미용·성형 등 치료 목적이 아닌 항목, 각종 제증명 수수료,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원숙 성북보건소장은 “성북구는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당 20만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년도 지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7,831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 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지훈련단을 대상으로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해남 스포투어(Spo-tour)를 본격 가동한다, 훈련외 시간에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공룡박물관, 땅끝마을, 우수영관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내 체험 농가·업체와 연결해 고구마빵 만들기, 장담그기, 웰니스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이는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