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4월 18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가 슈베르트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는 무대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70년이 넘는 연주 활동 동안 끊임없는 탐구와 성찰을 이어온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베토벤, 쇼팽, 모차르트 등 주요 레퍼토리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작품의 구조와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내는 해석으로 평단과 관객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와 맥을 같이 하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성과 내면적 깊이를 중심으로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울림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낭만주의 음악의 흐름을 조망한다. 무대의 서막을 여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A장조 D.664은 맑고 투명한 서정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젊은 시절의 슈베르트가 남긴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미술관과 친구 되기’를 주제로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대상별로 구성된다. 유아 대상 ‘반가워미술관’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청소년 프로그램 ‘조각탐험’은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관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 자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기본방향 및 핵심 정책 ▲김포 교육현황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주요 행정 및 학사 운영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한 학교 관리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공유된 정책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혜주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정문에 위치한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클린도시과 직원 5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청렴의 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에서는 업무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이 평소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과 일상 속 재충전 방법, 기억에 남는 여행지 등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아쉬움이 남았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개인적인 성장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태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 팝업 카페는 격식 없이 기관장과 직원이 마주 앉아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팝업 카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신청해 기관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생계형 차량의 경우 10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DPF) 1대 등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 개조 및 엔진 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