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지난해 교육부가 기존 표준보육과정(0~2세)를 개정한 것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연수는 육아정책연구소에서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광주여대 곽경화 교수(해설서), 부산대 채진영 교수(0~1세 실행자료), 호남대 채영란 교수(2세 실행자료)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누리과정(3~5세)과의 연계 강화와 영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교육·보육 보장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유보통합을 앞두고 변화하는 표준보육과정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을 비롯해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광산구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서구 홀더지역아동센터 등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명절마다 이들 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시설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교육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위문용품을 전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광주애육원(북구 동림동), 무등육아원(동구 운림동), 광주성빈여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지역 교사들이 지난 13일부터 18일 일본 오사카와 교토지역 학교를 찾아 현지 교사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육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체험하고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에는 수완고등학교 교사 10명과 시교육청 장학사 2명이 참여해 오사카 하나조노 고등학교, 금강 인터내셔널 소중고등학교 등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완고의 교과수업 프로젝트와 교과간 융합 수업,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등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점심시간에는 일본 학생들에게 한글쓰기, 한복 체험,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일본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수완고는 글로벌 수업 나눔 선도학교로 이번 교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교류 수업, 온라인 교류 자료 등을 준비했다. 학교 방문에 이어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교육위원회)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교육 교육에 대한 전략과 교육과정을 논의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까지 본청을 비롯해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 사항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또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청렴 실천 운동’ 캠페인의 기관(학교)별 추진 현황, 사립학교 친목회비 운용 등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기관(학교)장에 대해서는 현장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모든 교직원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피해를 입은 학생 유가족에게 ‘SOS 지원금’을 지급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설립한 광주학생사다리교육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지원해 누구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다. 광주학생사다리교육재단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SOS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SOS 지원금은 재난·재해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해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참사로 인한 학생 유가족은 유치원 1명, 초등학생 4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7명 등 총 15명이다. 광주학생사다리교육재단은 학생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월 중에 관련 서류 등을 접수 받아 2월 안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대해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긴급 지원이 어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에 대비한 시범교육청 특색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연수는 광주여대 김경란 교수의 ‘유아발달 특성에 따른 교사’ 역할 강의, 이경학 중흥초등학교 교감의 ‘영아·유아 초등연계 이음교육’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학 교감은 올해 유보통합에 맞춰 유치원에서 시범 운영된 ‘이음교육’이 어린이집으로 확대됨에 따라 ‘유보통합을 대비하는 이음교육 실천 전략’을 소개했다.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받으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현재 유치원-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 대상을 5세 유아 재원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총 10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한다. 한국어 학습자료 개발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세계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어 학습자료는 한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단어장 5권과 단계별 학습지 3권 등 총 8종이다. 해당 자료는 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 학교에 우선 보급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학습자와 학습지원 대상 학생 등 현장 요구에 맞춰 제공한다. 또 ‘다모다’ 수업 아카이브에 탑재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가 학생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학업과 생활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까지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도 개발해 5월 중순 일선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앱은 광주의 역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실력을 쌓아 광주교육의 본질이 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5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 교육감은 “지난해 불법 계엄령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혼란의 연속에서도 우리 시민과 교육가족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다”며 “캄캄한 어둠 뒤에 반드시 밝은 해가 떠오르듯, 2025년 우리는 교육으로 다시, 희망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 4대 영역에서 16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일반계 고등학교는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는 정책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수학·과학 등 기초학문 교육을 강화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독서 프로젝트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 콘텐츠 ‘특별한 날Ⅱ’를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유아교육 현장 지원과 미래교육과정 대비, 유아 수준에 적합한 계기교육 등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별한 날Ⅱ’ 교육 콘텐츠는 교사와 유아들이 직접 화면을 터치하고 조작하는 디지털 놀이 경험을 통해 일 년 중 특별한 날에 대해 배우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놀이 학습 콘텐츠로, 지난 2023년 개발한 교수·학습자료 ‘특별한 날’의 확장판이다. 특히 유아교육 현장 교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검토 위원이 1년간 현장 요구 등을 반영해 제작했다. 콘텐츠는 ▲안전한 인터넷의 날(2월 둘째주 화요일) ▲3·1절(3월1일) ▲식목일(4월5일) ▲장애인의 날(4월20일) ▲세계 책의 날(4월 24일) ▲어린이날(5월5일) ▲어버이날(5월8일) ▲유권자의 날(5월10일) ▲현충일(6월6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 ▲농업인의 날(11월11일) 등 총 12편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날Ⅱ’ 콘텐츠는 광주광역시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심리·정서적으로 불안감을 겪고 있는 피해 가족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이번 참사로 인해 학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팀을 꾸리고 현장 맞춤형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지원에 들어갔다. 학생 희생자가 발생한 S중학교에서는 학급 단위로 애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월 2일에는 D초등학교에서 동의한 학생에 한해 애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고 영상 등을 보고 불안해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Wee 클래스- Wee센터-병원형 Wee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체계화하고 동·서부, 광산 Wee센터의 대상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등을 방학 중에도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직후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방안 등을 점검하고, 교육청 직원을 파견해 피해학생 파악, 가족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월 30일에는 시교육청 이음광장에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