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2026년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인천서구 ‘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작 발표 기회 확대는 물론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예술인의 성장 단계와 창작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가활동지원사업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 2개 분야, 총 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예술가활동 지원사업’ 은 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 부문, 기존 작품의 재연을 지원하는 ▲‘발전’ 부문, 신작 초연을 지원하는 ▲‘창작’ 부문으로 나뉘며 이를 통해 예술인의 단계별 성장과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어 ‘창작공간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창작 공간을 임차해 사용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업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매월 50% 지원하는 ▲ ‘임차료’ 분야를 운영하여 안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0일과 23일 양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와 협력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요원으로 활동할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법적 기준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계도 시 필요한 응대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올바른 계도 활동으로 이어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께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남부 4개면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지난 24일, 화도면 덕포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화도면 게이트볼회(회장 유돈희)에서 주관했으며, 남부 4개면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유돈희 화도면 게이트볼회장은 “남부 4개 면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4개 면을 순회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있는 이 대회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논의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부족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경직성 ▲의료인력 수급 문제 ▲공공의료 인프라 한계 ▲의료취약계층 지원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행정구역 기준의 출동체계보다 생활권 중심의 유연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권역별 재활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고령층은 지역에 남고, 젊은층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복합적인 의료문제가 발생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은 현재 유휴 상태인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와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개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노후화와 행정․시설 기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공시설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경관 저해와 관리 비용 증가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활용 전략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본예산에 유휴시설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상 단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남의 일자리 지형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2030 희망 군단’ 창설을 선언했다. 하남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대한민국 AI·반도체 전쟁을 지원하는 ‘전략 병기창’으로 격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오 전 시장이 공개한 공약 자료에 따르면 이번 비전은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전형 편제로 구성됐다. 핵심은 시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20개 부문의 원스톱 기업지원 전문가 그룹이다. 반도체·AI 마스터를 비롯해 세무, 법률, 특허, 글로벌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중소기업의 국비 과제 수주 전 과정을 지원하는 ‘R&D 타격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행정 규제를 신속히 정비해 ‘규제 제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재 공급 체계도 강화한다.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선 ‘H-커넥트’ 시스템을 가동해 기업과 청년을 정밀 매칭한다. 우수기업 임원·교수 출신 시니어 멘토가 청년을 지원하는 ‘행훈장(행복을 주는 훈장)’ 제도와, 글로벌 현장 전문가가 반도체 공정 기술을 전수하는 ‘장하남(하남 기술 장인)’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여기에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기반 AI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시설 등 총 57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나 지역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후 시설 관리주체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며 재난 및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