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9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적기에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곤란(사망·실직·질병·이혼·화재·체납 등)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에 신속하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동절기 연료비 등을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가정 해체나 만성적 빈곤을 방지하고 조기에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업이다.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8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 ▲주거비 25만 원 그 외 부가급여로 연료비, 해산·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로 ▲소득 429만 원 이하(4인 기준) ▲재산 농어촌 1억 3천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 이하이다. 타 법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기 상황의 이웃을 발견할 시 언제든지 화순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379-3941~3943)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9일 한국전쟁 전·후 화순지역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유가족의 오랜 고통과 한을 풀어드리기 위한 노력으로 2016년부터 추모공원을 조성하여 추모탑과 위패봉안실, 역사교육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추모탑은 민간인 희생자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눈물방울로 형상화하였으며, 희생자의 아픔·고통·승화를 상징하고 있다. 추모탑에서는 민간인희생자 화순군유족회 주관으로 매년 10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 위패봉안실은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패가 모셔진 공간으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결정된 희생자 및 미결정된 희생자 804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역사교육관은 교육실과 전시실로 구성되며,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지난 역사를 반성하며 기억하기 위해 학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 및 세미나에 교육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고통을 잊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오는 12월 6일 금요일 18시 20분에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화순군 주말의 명화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라 음악회는 2024년 화순군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의 일환으로 MBC 방영(1969~2010) ‘주말의 명화’ 영화들의 명장면을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하며, 동시에 명화의 OST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연주하는 공연이다. 이번 오케스트라 음악회는 실내 공연으로 진행되며, 좌석 감상은 물론 가족 단위 관객들이 문화·교육적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명화와 연주를 감상하고자 하는 관객들은 각자 돗자리를 지참하여 이색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웰컴 투 동막골’,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국내 명화도 공연 연주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성된 연주곡에 맞춰 영화의 장면이 오케스트라 공연단 뒤 대형스크린으로 상영된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기회를 제공해 추억거리를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10월 '화순적벽 문화축제'를 시작으로 11월 마무리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까지 다양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기간에 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화순군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이서 적벽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화순적벽 문화축제인 '슬렁슬렁 적벽탐구'는 주제에 맞게 천천히 걷고, 쉼을 느끼며 적벽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순 제1경인 화순적벽의 아름다운 풍광을 관람하기 위해 앞다퉈 적벽 버스 투어를 예약했고, 주말에는 배정된 모든 버스가 만차될 만큼 인기가 치솟아 올해 관람객 수가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231만 4천㎡(70만 평)의 광활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10월 28일부터 17일간 이어진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코스모스, 맨드라미, 국화 등 66만 1천㎡(20만 평)의 가을꽃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DM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함으로써, 공식 축제 전·후 기간을 포함하여 100만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각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과 혁신적인 콘텐츠를 발굴·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육·청년, 여성·시니어, 지역개발 등 17개 분야 대상에 선정된 20개 단체(화순군, 해남군, 광주 동구, 광명시, 부산 남구, 논산시 등)가 참석했다. 특히,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 국회·정부의 주요 요직 인사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시상식의 남다른 규모와 무게감을 확인해 주었다. 화순군은 복지주민참여 부문에서 ▲전국 최초 자국민 전담 다문회팀 ▲전국 최초 마을주치의 제도 ▲전국 최초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을 통해 사업의 주민 참여 제고와 거주민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국 최초'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전국 최초 자국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7일 벼․옥수수․감자에 대한 정부 보급종을 12월 초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보급종은 정부에서 엄선하여 생산․공급하는 종자로써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특성이 잘 보존된 종자이다. 군은 보급종 3개 작목/11개 품종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접수한다. 보급종 신청 기한은 읍·면 단위를 기준으로 벼의 경우 12월 10일(화)까지, 옥수수와 감자의 경우 12월 13일(금)까지이다. 이후 신청 물량 조정 단계를 거친 뒤, 내년 1~2월 중 농가별로 확정 배정되며, 작목별 예정된 공급 시기에 신청 농가 소재지의 지역농협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농가별 보급종 신청 물량이 많을 시 배정 물량이 감량 조정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가 종자 등을 통해 필요 종자량의 일정 부분을 사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7일 겨울철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수도계량기의 동파로 인한 군민들의 수돗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2024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수립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동파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전단지 제작·배부 및 마을방송 홍보, 긴급복구반 운영 등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용가들이 쉽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동파 예방 방법으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으로 찬 공기 유입 막기 ▲장기 외출 시 수돗물 조금 흐르게 하기 ▲ 옥외 화장실, 외부 노출 배관은 보온재로 묶기 ▲수도시설이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 또는 헤어드라이어기로 서서히 녹이기 등이다. 또한, 계량기 동파 취약 시설인 다가구나 다세대주택 등의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층별 계단실 내 창문을 반드시 닫아 찬 공기가 건물 내부에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박종옥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 동파 예방은 가정과 사업체에서 1차 적으로 조치한다면 충분히 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심장, 호흡, 지적, 자폐성,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등본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보조기기센터에서 적합성 평가 과정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최종 교부 지원받게 된다. 다만, 동일한 품목의 장애인 보조기기를 교부받은 사람, 이전에 동일한 품목을 교부받아 아직 내구연한이 남았을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부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 및 커버 ▲광학문자판독기 ▲음성유도장치 ▲시각신호표시기 ▲좌석형 보행차 ▲기립훈련기 ▲목욕의자 ▲영상 확대 비디오 ▲안전손잡이 등 총 42종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의 눈과 귀, 발이 되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으로 장애인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3개소 및 치매안심가맹점 1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단체, 개인, 사업장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될 3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현대요양원, 현대요양병원이고, 치매안심가맹점 1곳은 방울팩토리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관련 정보제공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 ▲치매 조기검진 연계 ▲배회 치매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홍보물 비치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될 4곳을 포함해 관내 치도극복선도단체는 총 9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4개소에 이를 전망이다. 위 단체와 가맹점은 이번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광역치매센터에 지정 신청 후 현판 전달을 하면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6일 가수 김용임씨를 화순군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공정식 작곡가, 화순군청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벽 가는 길’ 뮤직비디오 감상, 위촉패 전달, 홍보대사 위촉 소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용임씨는 1984년 노래 ‘목련’으로 신인가요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서 40년 이상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가요대상·올해의 가수상·트롯 100년 여자 베스트 가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대표곡으로 ‘적벽 가는 길’ · ‘내사랑 그대여’ · ‘사랑의 밧줄’ · ‘부초같은 인생’ 등이 있다. 특히, 화순군의 대표 홍보곡인 ‘적벽 가는 길’은 2023년 ‘화순을 노래하다, 노랫말 공모’에서 당선된 노랫말 가사에 화순 출신 공정식 작곡가의 천재성이 발휘된 곡이 더해져 탄생했다. 내용은 고향 화순에 대한 그리움과 이루지 못한 사랑의 추억을 찾아 적벽을 찾는 이의 감회를 주제로 한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