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행동형 AI 챗봇인 ‘서초 AI전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AI전트’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약 3개월간 1만 3천 건의 문의를 처리하며 AI 행정 비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약 130건을 평균 응답시간 9.2초로 처리하며, 30초 내 응답 비율은 98.9%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광명시, 수원시, 아산시, 의성군 등 여러 기관이 서비스 도입과 운영 방식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더 정확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초 AI전트’의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고도화에는 대형 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지식그래프, 학습 파이프라인 확대, 멀티모달 파싱, 예약 에이전트, 위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38명의 정원사가 장애인 종합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동행정원’을 조성하며 교육의 첫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하며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부터 시작된 제1기 서초정원사 교육은 9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조성된 동행정원은 서초정원사들이 배운 가드닝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동행정원은 장애인 복지기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내에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회색빛 공간이었던 화단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장애인들도 정원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동행의 가치를 나눴다. 정원 조성 과정을 함께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변화하는 공간을 지켜보며 일상 속 힐링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서초정원센터에서 열린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이 직접 꾸민 화분을 전시하고 투표로 선정하는 '나만의 정원 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기존 경로당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홍씨마을길 25)를 3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0번째 시니어라운지로,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공간 설계 단계부터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인근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전면 통창을 설치해 탁 트인 공원 전망을 확보했으며 밝고 따뜻한 채광을 살려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용산구는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지역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용산구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구민 생활비 부담도 가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용산구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에너지 대응,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우선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유소 현장 점검과 석유판매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가격 안정 도모에 나선다. 공공부문에서는 청사 직원 승용차 5부제 운영을 강화하고 냉·난방 및 승강기 운영을 효율화하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물가 관리도 강화한다.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판매소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3월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앞서 3월 26일에는 제7기 중랑청년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목표로 ▲청년 역량 강화 ▲청년 활동 확대 ▲청년 기반시설 확충 등 3대 목표와 ▲참여 확대·권리 보호 ▲능력 개발·고용 ▲주거·금융·생활·건강 ▲문화·체육 ▲청년시설 운영 등 5개 분야, 총 50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세부 과제를 지난해 29개에서 50개로 늘렸다. 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시설 확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정책의 거점인 ‘중랑청년청’은 2024년 9월 개관 이후 1만 2,732명이 이용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유 스튜디오, 개인 작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6일 수색초등학교 학생 130여 명과 ‘장난감나라 업사이클링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기부하고, 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각자 만든 조각 액자를 모아 대형 모자이크 작품을 완성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교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의미 있는 환경 교육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수색동장은 “행사에 협조해 주신 학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5일 역촌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쓰레기 감량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과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분리배출 실천서약에 참여하며 환경보호 의지를 다졌다. 엄기인 역촌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쓰레기 문제는 우리 모두의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쓰레기 처리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어 주민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깨끗한 동네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은평구는 지난 27일 캘리앤스테판으로부터 발매트 750개와 마스크 1,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물품은 은평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캘리앤스테판 백상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5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서 사회적가치지표를 활용한 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개편 사항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가치지표 활용 전략 ▲개편 사항 중심 지표별 심층 분석 ▲등급 향상을 위한 지표별 작성 방법 및 증빙사항 ▲신청서 작성 및 포털 활용 방법 등이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성과 관리와 등급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오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