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사항과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는 학교급 및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동부권), 15일 교육연구정보원(서부권)에서 열렸다. 이어 고등학교 교원 연수는 21일 동부권, 22일 서부권 대상 연수가 운영된다. 연수의 핵심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시간에는 개정된 내용과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적용 사례를 포함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내실화하고, 허위 기재 및 부당 정정 행위를 예방함으로써 학생 성장 기록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주변(광산구) 등 5곳이다. 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 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 광주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구례 ‘수숲기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6년 연속 청년마을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심사, 2차 현지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0개 청년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숲기간’은 구례의 풍부한 임업·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유입부터 체류, 일자리 창출, 정착까지 이어지는 산촌형 청년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체험·교육을 넘어 임업·산림 분야 인적 자원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을 연계해 창직 활동을 추진하며, 나물사관학교, 할매니저, 숲속 할로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15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다. 개막 행사에선 쑤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 관계자가 함께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 홍보부스를 운영해 물을 주제로 한 체험요소와 무대공연을 통해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 원을 지원했다. 공고일(4월1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됐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일상 속 배움을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강좌가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기 강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구성된 만큼, 지역 내 학습공동체 형성과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시민 5인 이상이 모여 직접 강좌를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발굴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 공방, 마을 공간 등 근거리 장소를 학습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모집 결과 총 450개 강좌에 2,5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고, 강사 450명과 학습 장소 450개소, 매니저 74명이 매칭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평생학습 매니저가 강좌 운영 전반을 지원해 참여자 간 유기적인 연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