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 궁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른 음식과 체질 간의 궁합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올바르게 적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론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 내용은 ▲음식과 몸의 관계 ▲사상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 ▲제철 음식의 효능 ▲올바른 음식 조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우리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음식 궁합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실습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갈 실천형 리더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신광면 삼덕리 일원에서 개최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이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신광면 삼덕리 산175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함평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했다.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 5,280주를 5.5㏊ 규모의 임야에 식재했다. 특히 이번에 심은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황금빛 꽃을 피워 경관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꿀 채밀량이 우수한 대표적인 밀원수로 알려져 있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형산불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해 건전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향후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숲속의 함평’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 복원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노인들에 한해 현장에서 결핵 검사를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재배 포장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양파가 웃자라거나 뿌리 활력이 떨어져 작물 전반의 세력이 연약해진 상태다. 이러한 다습한 환경은 토양에 잠복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조건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밭 전체로 병이 급속히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1차 감염과 2차 감염 증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한다. 가을에 노균병에 감염되어 겨울을 난 1차 감염주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며 구부러지고, 습할 경우 잎 뒷면에 잿빛 포자가 형성된다. 이를 방치하면 포자가 바람을 타고 번져 건강한 개체에 2차 감염을 일으킨다. 2차 감염 시에는 잎에 타원형의 병반이 생기며 결국 잎 전체가 말라 죽게 되어 심각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 포장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동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10일까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농어업 인력 육성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귀농어귀촌인이 창업 준비와 초기 경영,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에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대상자 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조금 8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인 귀농어귀촌인으로, 신규 창업 희망자 또는 창업 5년 이내인 자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귀농어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바우처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31일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아동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매장이다. 노병철 함평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군은 30일 “이날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사막 모래를 활용한 감각 탐색 활동 ▲스펀지를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 ▲미역을 활용한 촉감 체험 ▲색지끈을 활용한 표현 놀이 ▲알로에를 이용한 촉촉한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아의 연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물번호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27일 “군민의 안전과 체계적인 주소생활 기반 구축을 위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이란 도로명주소에 따라 개별 건물에 부여된 번호를 표시한 표지판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정확한 주소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치한 지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번호판은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분류되며,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빛바램, 훼손, 위치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어렵게 만들어 군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총 5,247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하며, 오는 6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노후 및 훼손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군민 생활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무료로 일괄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함평군은 24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함평군 월동작물 영농현장을 방문해 월동 이후 생육재생기에 접어든 맥류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재배단지로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오가닉팜(대표 오관수)을 비롯한 23농가가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보리, 밀 등 맥류의 생장이 활발해졌으며, 평년 대비 종합적인 생육 상황은 좋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23년 육성된 겉보리 베타헬스는 지역적응성 등 실증과정을 거쳐 함평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급격한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베타헬스는 도정과 선별을 통해 고품질 정곡으로 전량 판매됐으며, 쿠키와 식혜 등 가공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우리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