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군의회 박문서·정현웅 의원, 박승이 월야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월야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월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길 월야면 주민자치회장은 “현판식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월야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축이 될 것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제4기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함평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을 위해 구성된 지역 청년 회의기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제4기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운영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방향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기회의 시 상정된 안건에 따라 유관부서장이 참석,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강화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군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현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1일 “이날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농업·관광·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국고 건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 42건, 총사업비 5,675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강조 논리를 정비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2027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는 ▲함평 빛그린 미래 모빌리티 상생 혁신거점 구축(200억) ▲함평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140억) ▲평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1억) 등 18건으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신산업 육성 및 재난·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제도 개정 사항 안내와 인권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읍·면 담당자와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고용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올해 새롭게 변경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침을 농가에 신속히 전파하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여 안정적인 농촌 인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주요 개정사항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 및 임금 직접 지급 원칙 ▲적정 주거환경 기준 준수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문화적 차이 이해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여 고용주가 근로자를 단순 노동력이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도록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해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으로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참전명예수당’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씩 분기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지금까지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참전유공자 사망 시 보훈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배우자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고려했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올해 1월부터 지급 대상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참전명예수당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서 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의 사망 이후에도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지속적으로 예우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가족이 존중받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9일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와 군민 평생교육(향부숙) 위탁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향부숙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연구소는 군민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 강사·주민 학습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인문학 과정과 지방자치단체 정책 연구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부숙 교육은 지역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함평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및 적정 온도 관리 방법 ▲전기온풍기·유류난방기 등 난방시설 운영 점검 ▲야간 온도 관리법 ▲틈새 냉기 유입 점검 및 보완 방법 지도 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기술지원단 운영이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겨울철 작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부터 맞춤형 영양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4일부터 재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영양사가 함께 방문하는 ‘통합 방문 재활’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활·영양 관리를 연계한 통합 방문 재활은 연중 운영하며 장애인 신체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 서비스에 맞춤형 영양 관리를 결합해 장애인의 자립 능력과 삶의 질을 동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양 관리 서비스는 재가 장애인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영양 불균형·근감소증을 예방할 고단백 건강 식단을 지도하고, 삼킴 장애가 있는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조리법을 제공한다. 군은 재활치료와 영양 관리를 병행해 재가 장애인의 재활 효과를 극대화하고 낙상·합병증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보건소장은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물리치료와 영양 관리가 필수다”며 “재가 장애인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郡)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평가에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성과 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정성평가(20%)와 자체 정량평가(80%)를 합산해 이뤄진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 군 부문 수상 기관이 19곳에서 8곳으로 대폭 축소되어 경쟁이 치열했으나, 함평군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함평군은 2025년 상반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30건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공직 내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농어촌 지역 공장 담보인정비율 개선 등 지역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로써 함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 혁신 분야에서 중앙정부·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