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양평군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으로, 관내 임신부와 영유아,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책 꾸러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임신부 수첩을, 영유아 또는 아동의 보호자는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는 도서관 방문 후 배부 대장을 작성하면 단계별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운영 도서관은 5개 공공도서관과 7개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양평도서관, 양서도서관, 용문도서관, 지평도서관, 양동도서관과 강상·옥천·서종 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와 환경교육센터, 기후환경과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로그램은 △강 문화 교육 △생태정원 △기후 먹거리·탄소농업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총 8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랑살랑 양강 마실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에코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가족, 성인, 귀촌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군은 향후 관내 환경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개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3월 17일에는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동·층·호)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존에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세대 호수 식별이 어려워 구조기관의 위치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은 공부(DB)와 항공사진, 로드뷰 등을 활용한 1차 확인을 거쳐, 민원 다발 지역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2차 현장 조사 후 상세주소판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형 호실판 증정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벤트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긴급 지원 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총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박스당 약 2만 600원 상당의 물품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에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식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강상체육공원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엘리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해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으며 2026년 대회는 양평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선수 240명)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9개 팀, 경기 4개 팀(양평군 단월중·개군중 포함), 강원 2개 팀, 전북 1개 팀이 출전해 예선 3일, 토너먼트 3일 일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비시즌 기간 중등부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선수단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0여 명이 장기간 체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단월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 야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단월중은 예선 첫 경기 패배 이후 안정적인 투·수비 조직력을 바탕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6일 용문면 새마을협의회가 막바지 꽃샘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올해 초 새마을회가 기탁한 200만 원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50만 원을 추가로 마련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 더 많은 이웃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 가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방문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과 면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유를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함께 점검했다. 지원 대상 중에는 심한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도 포함돼, 난방 지원과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병행했다. 정충교 새마을협의회장은 “마을을 살피다 보니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겨울 끝자락의 꽃샘추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서부노인대학 장기영 학장이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2580 시사매거진 혁신리더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2026 혁신리더 적토마 인물대상’에서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 우수 시니어 지도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서종분회장, 정광훈 서부노인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혁신리더대상’은 국정·행정·의정·인물·리더·브랜드 등 6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정치인, 기업인, 사회단체 인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장기영 학장은 서종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조직 구성과 후원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노인복지 수준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기영 서부노인대학 학장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른으로서 해야 할 역할에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추진하며 주민자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김은경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서종면·세류3동 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류3동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에서는 트로트 장구, 어린이 장구, 소리민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서종면 공연팀의 하모니카와 한국무용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플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을 순차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철저한 예찰이 필수다. 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회 방제 체계를 유지하며,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빈틈없는 예방 관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특히 올해는 1차 방제 약제로 기존 보르도액 대신 동(銅) 성분 약제를 처음 도입해 개화기 이전 초기 감염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후 개화기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구성해 방제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차 약제는 2월 26일(목)부터 2월 28일(토)까지 공급하며, 이후 2·3·4차 약제는 4월 10일(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약제 수령 후 정해진 시기에 맞춰 적기 살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정 과정에서의 2차 전염 차단을 위해 70% 에탄올 소독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한다. 이는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