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활동 재기 동력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장기연체자들의 신용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 지원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용회복 지원’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연체정보 등) 등록된 자에게 분할상환약정 체결시 필요한 초입금 및 원리금을 지원하여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해제를 통한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조기상환 지원’은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원리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며,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원으로 개인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입금되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된다. 신청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로 인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군포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를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해당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 사무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경, 부시장이 별도의 수행원 없이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 방문 시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통 릴레이는 지난 1월 14일 안전총괄과 방문으로 시작했다. 부시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월 4일 건설과를 찾아 잇따른 제설작업으로 노고가 많은 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지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연 2회로 나누어 지급하던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를 연 1회 전액 지급 방식으로 개선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사업을 신설한다. 또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간 30회 내외 국내산 과일류를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입양기관에 지급되던 알선 비용을 개선해, 앞으로는 입양 가정(양부모)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산업·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이 전년 대비 2.9% 인상돼 11,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 대비 112.4% 수준이다. 하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전문 컨설팅 제공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27개로,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