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민원실 내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민원실 가운데 최초로 ‘지능형(AI) 모자이크 CCTV’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모자이크 CCTV는 민원실 내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구조이다. 시는 민원인들도 CCTV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를 함께 설치했다. 이를 통해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와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존 CCTV와 달리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 등 후처리 과정 없이도 영상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민원실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 접점이 많은 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민원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진작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우선 상시 물가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해 주요 생필품과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위반, 매점 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는 관계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간사와 일반 위원,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전문위원 오양희 강사가 맡아 ‘간사의 역할과 업무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와 분임활동, 질의응답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비롯해 자치계획사업의 집행 절차와 보조금 회계 실무, 증빙서류 관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회의서류와 사업계획서 등 행정서류 작성·관리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했다”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요령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에게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0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3월 26일 연락처를 통한 개별 안내로 알릴 예정이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안내와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2026 부천페스타-봄꽃여행(B-festa)’ 축제를 앞두고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정한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자율적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업소들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총 18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나리스키친 △다온 △명가왕소금구이 △브레드레시피 △시골애(愛) △청담삼계탕능이백숙 △청학재(이상 중동) △브런치위치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에페리 △이순화명태마을 △파스타시즌(이상 상동) △분더커피바(역곡동) △서안메밀집 △천리향양꼬치구이 △털보꽃게아구(이상 심곡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등 총 18개 부천맛집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파워셀러’ 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비하·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 ▲체험 중심 코스 ▲안산–대부도 뱃길 연계 코스 등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계절별 코스는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형 코스는 대부도 와이너리,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안산–대부도 연계 시티투어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뱃길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색다른 해양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일반형은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 신청 시 관광지 3곳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은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코스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