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BIO CHINA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 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PoC),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기업 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을 오늘도 빈틈없이 챙겼다”며 도시 미래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안양역을 찾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도에는 있지만 활용하지 못했던 땅을 철도지하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할 것”이라며 “해당 공간을 삶터·쉼터·일터·이음터로 조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출 차질, 물류 부담, 자금 문제 등 기업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경기도는 피해접수센터 운영, 특별경영자금 지원, 물류 및 수출 지원 등 보다 빠르고 촘촘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도,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도 지금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할 책임”이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12일 화성 서부권을 미래차와 바이오 산업이 결합된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서부 첨단 미래산업 융복합 벨트’ 구상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 서부에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인 남양·우정 일대의 현대·기아차 산업 기반과, 40여 년 동안 화성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온 향남 제약일반산업단지가 있다”며 “우정의 미래차 산업과 향남의 바이오 산업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만세구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생산시설 중심의 산업단지를 넘어 기업 본사와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사람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어야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만들어진다”며 “핵심 인재가 화성으로 모이고 기업이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정 첨단미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차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향남 제약단지와 연계한 바이오·코스메틱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서울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현장 점검(50%) ▲이용자(교사) 만족도(40%) ▲예산 집행 결과(10%)로 총 세 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동대문 와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동대문 와락은 지역 내 학교와 다양한 기관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꿈빛교실’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회기 맞춤형 진로체험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급별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점 사업을 구성하고, 고교학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선로는 불과 1km 남짓. 하지만 그 짧은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게 동대문구의 판단이다. 출근길 시민들 앞에 구청장이 직접 선 것도, 이 문제가 더는 행정 문서 안에만 머물 일이 아니라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미 지난해 8월 12일에도 청량리역 광장에서 같은 요구를 들고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그보다 앞선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 촉구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진행됐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동대문구가 이번 시위를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끊어지지 않은 압박의 연장선으로 보는 이유다. 왜 이 1km가 문제냐는 질문에 답은 단순하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지만,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단선 체계에 묶여 있다. 그 결과 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운행 횟수는 편도 기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8명의 감시단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사회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명의 시민감시단이 713개소의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 및 최근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현장 점검 절차 등 실제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감시단의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불법촬영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하고 불법촬영 탐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대문구의 대표 인문학 분야 평생교육 강좌이다. 올해는 강의 장소를 기존 서울시립대 강의실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하게 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식을 그대로다. 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 등 길 위에서 남긴 시(詩)문학 탐구 ▲당대 사회적 파장이 컸던 다산의 천주교 논란 등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론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민 또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며, 총 40명 선착순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