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건전한 토양 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ICP(유도결합플라즈마, Inductively Coupled Plasma) 분석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 퇴비의 완숙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 악취 발생, 토양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남군은 첨단 ICP 분석 장비를 활용해 퇴비 내 구리(Cu), 아연(Zn) 등 중금속 함량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 분석 방법은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시료를 원자화·이온화한 후 방출되는 빛의 파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 원소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경지 토양의 지속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2월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광역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전국의 광역의회 의원 17명으로 구성한 특별기구이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가 제안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가 ‘기후위기의 과학적 접근과 지자체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을 듣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임형석 의원은 “재난 대응과 농업ㆍ수자원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와 같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특위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시책이나 우수 조례를 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중앙정부의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평두레생협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비타민 1천 개를 기부했으며, 후원받은 비타민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은평두레생협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2021년부터 ‘나눔비타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합원이 비타민을 구매하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동일 수량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은평두레생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 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은평두레생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모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은 은평구 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인력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 관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작동 상태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보관 상태 ▲안내 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장비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구민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동심장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한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이현서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공무원과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시민 생활 편익 증진과 시정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상정된 공유재산 취득 9건, 처분 1건, 임대료 감면 1건, 용도변경·폐지 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구축, 튜닝부품산업 스타트업 육성센터 등 전략산업 거점 조성(안)과 공설추모공원 조성, 농생명 영농실 구축 등 주요 민생 현안 사업들이 원안 가결돼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안)을 함께 확정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월 3일 ~ 2월 24일까지 2026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집행 및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보고회는 매일 아침 시장 주재 티타임 시간에 부서별로 분기별 집행 목표 및 예산비중이 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속집행은 당해연도 예정된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연말 이월․불용액 감소를 통한 재정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6년은 소비 개선, 건설부진 완화 등 내수 중심의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 예산집행으로 정책효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주시는 상반기까지 행안부에서 통보하는 목표율에서 10%이상 상회할 수 있도록 내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사업추진계획 조기 수립 및 신속한 재정지출, 합리적인 제도 활용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기 추진, 집행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의 파악 및 해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관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이월액 및 불용액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 3월부터 야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타워형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유료 이용 시간이 조정되는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여흥동 공영주차장, 한글시장 공영주차장, 창동 공영주차장 이며, 야간 무료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그동안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로 운영했으나, 야간시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료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야간시간대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거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저녁 시간대 외식·문화·여가활동 증가에 따라 도심 방문객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공용주차장 운영으로 도심의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주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