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28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청 소속 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로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ㆍ용역ㆍ위탁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재해 예방 절차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방재관리연구센터 김정곤 연구실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례 및 기소 현황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1명 이상이 사망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망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 부상·질병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시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2일과 9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도서관 직원 역량강화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역량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에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도서관의 철학과 사서의 역할, 국내외 도서관 공간구성 사례 강의를 통해 총 50여 명의 직원들이 도서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해외 선진 도서관 사례를 공유하며 도서관 공간 디자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2차 교육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데이터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천대학교 김규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9월 2일에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과 ‘데이터로 이해하는 도서관 현상’을, 9월 10일에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주제로 심화 강의를 진행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직원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와 기획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 동안 전개한다.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은 혈관 건강을 나타내는 3대 주요 수치인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을 알고 정기적으로 측정ㆍ관리하자는 의미의 ‘자기 혈관 숫자 알기’ 구호 아래,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20~30대 직장인과 학생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전문가 초청 건강강좌(9월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찾아가는 건강홍보관ㆍ통합건강상담소(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한 홍보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이란 정치ㆍ경제ㆍ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 양성평등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실천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 내 통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명사 강연’이 열린다. 명사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리더십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9월 4일에는 송운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인 ‘성평등 챌린지-내가 퀴즈왕!’이 마련된다. 퀴즈 형식으로 꾸며져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평등 가치에 공감하고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5년 7월 1일 기준 48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지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 등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제출은 물론 우편, 팩스, 방문 접수를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아울러, 의견제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이후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재검증을 거쳐 12월 22일 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수준을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절차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벼 출수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3차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3차 항공방제는 벼 출수기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먹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을 조기에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다. 특히 완충지역 방제 면적을 확대해 인근 지역에서 유입되는 노린재 피해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며 방제 효율을 높였다. 앞서 시흥시는 7월과 8월에 1ㆍ2차 방제를 완료했으며, 기상 여건과 예찰 결과를 반영해 이번 3차 방제 일정을 확정했다. 시는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 예방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3차 항공방제로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겠다”라며 “방제 기간 중 농가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컨퍼런스룸에서 시흥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시흥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자치행정위원회가 제안한 ‘시흥시 뿌리산업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학연관 전문가와 지역 기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박해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선임연구원의 ‘뿌리기업 고용환경의 현황과 정책과제’, 이승준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뿌리산업 혁신을 위한 인력 양성과 지원 방향’에 대한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봉관·박소영 의원, 시흥시 관계자, 연구원, 뿌리산업 기업인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토론자들은 뿌리산업 고용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불균형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방안 ▲청년층 숙련 인력 유입 촉진 전략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 ▲디지털 전환·자동화·공정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사례 및 지원 필요성 ▲중앙정부·경기도 정책과 시흥시 뿌리기업 고용 전략의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민힐링을 위한 치유농업 연구회'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초로 개관한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와 칠곡군 치유 농장 ‘솔봄’을 방문하여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시흥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김찬심, 윤석경 의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장,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치유농업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앞서 연구회는 지난 14일 시흥시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내 치유농업센터 예정 부지를 점검하며,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한 경쟁력 확보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연구회는 먼저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 체계와 치유 효과 측정 시스템, 시민 참여형 공간 구성 등을 살펴봤다.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효과를 중시하며, 사회적 비용 절감을 목표로 운영된다”라며 “회차별 데이터 축적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체험잔디광장, 실습 텃밭, 오픈 교육장 등 공간별 기능과 치유 장비 활용법,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흥시 청원경찰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의회는 8월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시청사와 공공시설 안전을 지키는 청원경찰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원경찰이 민원 대응과 시설 안전 관리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음에도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청원경찰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는 조례를 발의한 김수연·이상훈 의원, 관계 공무원, 청원경찰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 청원경찰은 “민원 응대와 안전 관리를 동시에 수행하며 겪는 어려움이 크다”라며 “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훈 의원은 “청원경찰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안이 실질적인 지원 도구로 작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증가하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지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는 먼저 지난 8월 7일 소래빛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관내 31개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시흥시 관계기관 자살 예방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회의 결과, 참석 기관들은 WHO(2019)에서 제시한 근거 기반 자살예방 전략(인식 제고ㆍ자살 수단 접근제한ㆍ취약 대상 지원 등)에 따라 8월 25일 기관별 역할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협의해 이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사각지대 대상자의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대응을 위해 동(洞) 단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했으며,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자살 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참여도 독려했다. 또한 오는 9월 10일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