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케이블의 난립 및 방치로 인한 안전위험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구성, 기능, 회의에 관한 사항 ▲준용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책임있는 관리체계 구축으로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루어져,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제고등학교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됐으며, 인제고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공간 재구조화로 인제고는 교실 간 경계를 허물어 다각적인 학습이 가능한 융합형 학습 공간, 첨단 교육을 위한 시청각실과 창의융합실을 구축했다. 또한 개방형 도서관과 학생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학생들이 교내에서 창의성을 함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공간 변화로 학생들은 토론과 프로젝트, 협업 중심의 수업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변화된 공간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학생의 삶과 성장을 담는 그릇”이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자양로 18길 22) 3층에 위치한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군자체력인증센터 개소에 이어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체력관리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체력 측정을 실시한 뒤 체력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 상담과 개인별 운동처방을 지원 받는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혈압측정기, 근력 및 심폐지구력 측정장비 등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가 구축돼 있다. 또한 광진구체육회와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개인별 체력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는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군립도서관의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 및 학습 15개 강좌와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해, 총 모집 정원만도 606명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강좌에서부터 유아, 초등생 강좌를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이 마련되어 있다. 1강좌당 수강료는 3만원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재료비는 별도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내 문화의 집(군립도서관 2층)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새봄을 맞아 알차게 준비한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등을 총망라해 선정한 추진 가능 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 원)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지역 내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져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시행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처리율 98.18%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 자치구 및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접수된 현장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비율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광진구는 전체 118,159건의 접수 건수 가운데 116,005건을 기한 내 처리하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처리 건수와 처리율 모두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책임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1위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 혁신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진구의 현장민원 처리율은 2023년 5위(97.17%), 2024년 3위(97.38%), 2025년 1위(98.18%)로 단계적으로 상승했다. 민원 접수 건수가 8만여 건에서 11만 건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도 처리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 점은, 행정 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현장민원은 불법주정차,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대부분 24시간 이내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해빙기를 맞아 해남군에서 관리 중인 방조제 50개소에 대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해빙기 방조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남군의 관리 방조제는 문내면 8개소, 북일면 3개소, 북평면 8개소, 송지면 4개소, 현산면 1개소, 화산면 6개소, 화원면 8개소, 황산면 12개소가 분포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읍·면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비탈면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방조제의 경우에는 우선 안전조치를 취한 뒤 정밀점검 용역을 실시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정밀점검이 완료되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방조제 노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군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설치된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인양기 153대, 사용자 737명이다.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과 사용자 상해 등 두 가지 주요 보장을 제공하며, 대인·대물사고 피해에 대해 최대 2억원,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상해수술비·골절진단금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군비를 투입해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다목적 인양기는 포획·채취된 수산물과 어업용 기자재, 어선 등을 육지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장비로, 무거운 물체를 이동시키는 특성상 작업 중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해남군은 이상수온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어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을 통한 어업 경영 안정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 지원외에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등 4종의 수산정책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