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하고 네팔에 아동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26~’28)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 글로벌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8년까지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ODA 혁신,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국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기후연대 ▲미래가치 ▲사회안전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도정가치를 반영한 4대 구조로 재편한다. ‘기후연대’에는 녹지조성과 수목관리, 재생에너지, 폐수관리, 그린캠페인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해 도내 청년 110명이 3개국에서 환경교육·캠페인, 녹지조성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산림복원,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등을 진행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수두 30,166건 가운데 경기도가 8,928건(29.6%)을 차지했으며, 이 중 5~19세 환자가 6,977건으로 전체의 78.1%에 달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전국 6,719건 중 경기도 1,980건(29.5%)이었으며, 5~19세 비중이 63.2%(1,251건)를 기록했다. 특히, 두 감염병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발생이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신학기 시기의 감염병 관리와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체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이력을 사전에 확인하고, 발열·발진·귀밑 통증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명길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 기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가정 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현장에서 창업시설 관계자와 입주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층별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휴게·공유 공간과 통합운영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중심으로 멘토링룸, 세미나실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속눈썹 등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이 조성됐다. 성북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6일 송천동 일대에서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지역 지킴이’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찰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동네 위험요소를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신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순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마을 구성원으로서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천동 순찰에서는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즉시 신고했으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송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순찰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주요 점검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도보 파손, 노상 적치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더욱 꼼꼼히 살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근육반)과 목요일(장수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질환)과 2교시 근력 짱짱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한의사의 한방교육을 비롯해 구강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율동 교실, 올바른 걷기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건강장수학교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13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조리 교육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61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상복합 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로, 지난해보다 약 20개소 늘었다. 구는 3~4월과 9~10월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 시기와 겨울철 한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수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은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 후, 사고 빈도와 검사 불합격 이력 등을 고려해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표본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 내용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설치 또는 리모델링 후 15년이 지난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정밀안전진단 이행 여부, 부식·마모 등 시설 결함 확인 및 보수·보강 조치 이행 여부, 미신고 시설 등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최근 증가하는 무인키즈풀 등 신종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1년 뒤 공식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외로움, 동네 만족도,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가족과의 관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로움 종합점수는 2.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05점보다 0.82점 낮았다. 최하위 자치구와는 1.82점이 차이 났다. 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네 만족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강좌를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종교, 경제적 배경을 살펴보며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에서는 중국, 일본의 음식문화 역사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강좌는 3월 11일~4월 29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주 1회(수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8천 원에 실습비 2만 원은 별도다. 정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미식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