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성토·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사)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일명‘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유가 급등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석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장,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주유소협회 협회장과 지부장, 한국석유유통협회 전북지부장 등 석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업계의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한 도내 석유업계의 자발적 동참을 촉구했다. 이란·미국 전쟁(2월 28일 발발) 이후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상승했다. 도는 이러한 유가 급등이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간담회를 마친 김 지사는 가격 안정에 앞장선 주유소를 찾아 업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행한 석유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이러한 사례가 도내 주유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부담을 우선 고려한 현장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계와 도가 긴밀히 협력해 유가 안정을 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3동과 완산구 동서학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일선에서 인후3동 발전과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는 통장들을 만나 현장행정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우 시장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살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동서학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