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조직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익산시는 9일 총 574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활력 제고와 민생 중심 행정 강화를 목표로, 대규모 승진과 함께 출산·육아 공무원 우대 원칙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일 내정 발표된 △4급 3명 △5급 12명을 포함해 △6급 이하 215명까지 총 23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직급상향을 통해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장기화된 승진 적체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는 7급 승진 83명, 8급 승진 101명 등 하위직 승진이 대폭 확대됐다. 이는 최근 보기 드문 규모로, 조직 내부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승진 인사와 함께 344명 규모의 전보 인사도 병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육아 공무원 우대 원칙을 명확히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형 의원(10명)’과 ‘지역교육청의 추천형 의원(40명)’ 총 50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14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함은 물론 초 8명·중15명·고 27명 등 고른 선발을 통해 학교급 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성별 비율 역시 남학생 24명, 여학생 26명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 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핵심 주체로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2월중 ‘2026 전북 및 지역학생의회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연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유대감 형성 △전북학생의회 운영 법령 및 규정 이해 △전북 10대 핵심과제 △정책 발굴 및 제안서 작성법 △학생의회 조직과 역할 △모의 본회의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대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체결된 투자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비율이 73%를 상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기준 실투자율 57%에서 3개월 만에 16%p 상승한 수치로, 투자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9월 기준 전북자치도가 체결한 투자협약은 총 227건으로 이 가운데 30.4%에 해당하는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해 실제 가동하고 있다. 96개 기업(42.3%)은 입주 계약(53개소) 또는 건설 단계(36개소), 준공 완료(7개소) 등 정상적으로 투자를 이행하고 있고, 63개 기업(27.8%)은 투자 준비 단계에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투자 위축, 원자재·금융시장 변동성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협약을 철회하고 투자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 7월 투자유치기업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기업의 투자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투자 협약부터 사업 준공, 실제 가동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원예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 관련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은 ▲ 원예농산물 공선 출하 조직 육성 지원 ▲ 노지채소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 ▲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 ▲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원 ▲ 스마트원예 패키지 지원 ▲ 하우스 노후 비닐 교체 지원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예농업 재해 안전 지원 ▲ 원예생산 현대화시설 지원 ▲ 농업용 관정(중·소형) 개발 지원사업 등 총 9개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 예정지(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월 27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별 시행 지침 등 세부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스마트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생산 기반 확충부터 저장 ·유통, 재해 대응까지 원예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원예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역아동센터 급식 조리사들의 인건비 예산 삭감과 관련하여, 아동 급식의 질 저하를 방지하고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응은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 급식 조리사 인건비가 당초 요구액 대비 10%(약 5,900만 원)가 감액됨에 따라 조리사 인건비가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 매뉴얼'에 따른 ‘아동급식비 자율지출분(급식 단가의 20% 이내)’을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 매뉴얼’에 따라 급식비 자율지출분이 인건비, 연료비 등 급식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센터가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는 재원이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건비 충당이 급식 운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적 보완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아동 급식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군산시는 시비 지원을 통해 조리사 급여의 약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군산시 청년센터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의‘청년 생태계’구축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작년에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해냈다. 우선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일례로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특화 자격취득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Unity의 국제공인 자격증(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 인증 시험) 취득을 통해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지엘캠 등 전북 주요 기업 탐방(182명 참여)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 청년센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과정도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생산성본부(K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