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5일 화곡역 인근 더챔버오피스텔 상가 2층에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승아)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설 이용자, 복지시설 및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전용면적 102.5㎡ 규모로 기존보다 1.7배 가량 넓어졌다. 특히,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직접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장애인 개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목적 프로그램실 2곳을 조성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휴게 공간도 새롭게 들어섰다. 강서장애인가족센터는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장애인식개선 등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센터의 활동영상과 확장 이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보니 지난 ‘오 댄스 데이’ 행사에서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춤을 췄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많은 분들의 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는 지능과 신체는 정상이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독증 아동들이 조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습 부진과 정서적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현실을 개선함이다. 그동안 난독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과 공적 지원 체계의 미비로 인해 진단과 치료 등 모든 부담이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난독증 아동을 위한 조기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기관 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자 관련 제도를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난독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지원 체계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주권 확보… 왜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인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확산에 따라 에너지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에너지를 군민의 복지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무안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자원화해 ‘에너지가 연금이 되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대전환의 핵심 목표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신재생에너지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25년 12월 기준, 무안군 내 1MW 이하 태양광 발전소는 총 2,026개소가 허가됐으며, 이 중 1,147개소(178MW)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1MW를 초과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도 66개소가 허가돼 175MW 규모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서 합계출산율 1.64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출산이 국가적 위기로 대두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진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1.61명을 기록해 전국 평균(0.75명)의 두 배를 훌쩍 웃돌았으며, 특히 올해 잠정 통계에서도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1.0명을 초과한 지역으로 집계되며, 강진군이 그 흐름을 주도한 핵심 지역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체감도 높은 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있다. 강진군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강진군 육아수당을 통해 출생 순위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을 최대 7년간 지급하고 있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원되는 육아수당은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며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강진군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25일 공동주택 정책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시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권리보호 및 처우 개선 추진사항 공유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무교육 이수 등 관련 정책 공유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안내 △현장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근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은 “우리 협회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업무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