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을 대표로 '시민의 공감과 염원을 담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지지 결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임성화 의원(現 운영위원장)은 “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은 하나의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경제‧행정 공동체로 생존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단이다”라고 발언했다. 임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지역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이번 행정 통합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주민의 공감대와 신뢰라는 단단한 토대 위해서 추진되기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원칙적 당위성의 인정과 적극 지지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의 적극 노력 ▲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권의 자율성 보장 ▲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했다. 끝으로 임성화 의원은 “이번 행정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도약을 위한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신정훈 의원(오치1·2동, 문흥1·2동, 우산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인 북구청장이 본회의에 불출석하면서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신정훈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문인 북구청장의 사임 발표와 전격적인 철회로 인해 초래된 행정 혼란과 주민 신뢰 붕괴를 다루기 위해 긴급현안질문을 준비했지만, 당사자인 구청장이 아무런 설명 없이 출석을 거부함으로써 무산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긴급현안질문은 주민을 대신해 행정 책임을 확인하기 위한 가장 공식적이고 엄중한 절차”라며, “출석하지 않겠다는 것은 주민 설득은 무의미하고 본인의 정치적 선택만이 중요하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구청장은 지난 11월, 시·도통합이 이뤄지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이번 불출석 입장문에서는 시·도통합이 매듭지어지면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모순된 표현으로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주민 앞에 설명하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불출석한 문인 북구청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 구청장의 본회의 불출석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명시된 출석 의무를 저버린 것은 공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긴급현안질문은 구청장 본인의 사임 발표와 철회로 인해 초래된 행정 혼란과 주민 신뢰 붕괴라는 중대 사안을 다루기 위한 자리였다”며 “구청장 일정을 고려해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했음에도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주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앞에서 자신의 결정을 설명해야 할 책무를 외면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그 자체로 강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구민을 무시한 이번 사태에 대해 문 구청장은 42만 구민 앞에서 공개 사과하고 오늘과 같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안평환 의원은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안평환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다만 통합은 속도만이 아니라 시·도민의 신뢰, 공정한 절차,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점검하고 사회적 합의를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에는 조진상 전 전남지방분권협의회 회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천중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종평 마을공동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합 추진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산구의회는 14일 박해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대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 추진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와 전남이 산업·교통·경제·생활 전반에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음에도, 행정 경계로 인한 비효율과 책임 분산으로 지역 경쟁력 측면에서 기회가 유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 전환 등 지방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권역 단위의 통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정책 결정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통합을 통해 교통·산업·환경·재난 대응 등 넓은 분야에서 신속하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해지고, 투자와 일자리, 인재 유입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착공 한 달 만에 전면 중단되면서 개통 지연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14일 수완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사 중단 사유와 공법 변경 방안을 설명할 예정. 주민들은 초기 설계 부실과 교통혼잡, 안전 문제에 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은 단순한 공정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장물과 주변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안으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공법 재검토와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배경을 강조했다. 건설본부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완지하차도 인근 약 700m 구간에 한전 지중선과 열수송관 등 주요 지장물이 밀집돼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인접해 있어 기존 저심도 공법으로는 구조적·안전적 시공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선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3공구 전체 2.6㎞ 가운데 약 2.1㎞ 구간에 대한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건설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입법 지원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열어, 입법고문으로 최민수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을 재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는 최국신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입법 분야 전문가로,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입법 자문과 정책 연구를 이어왔다. 최국신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광주로펌 소속 변호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익·법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의회의 자치법규 제·개정 및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법령 검토와 해석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수행하며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전문성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서구의회 1층 로비에서 ‘서빛마루 시니어 수채화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회 공간을 구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세 번째 갤러리 전시다. 전시에는 서빛마루 시니어센터 수채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예술로 이어가고 있는 시니어 작가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겼다. 작품들은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의회는 ‘변화와 혁신이 있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주민 친화적인 의회 공간 조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 활동을 연계한 문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긴 수채화 작품들이 의회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문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의회 브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통해 지역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의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의회 TF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통합 논의 전반을 면밀히 검토·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및 시·도 차원에서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의회 차원의 의견 정립과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1월 12일 개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특별법(안)의 입안 과정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TF 위원들은 행정 통합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방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특별법(안) 면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이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열린시민홀에서 개최됐으며, 좋은조례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원 2명이 선정되어 신수정 의원이 최우수상, 홍기월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광역시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추진해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는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수정 의원은 광역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