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4인 이내)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규명 시 검단선사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이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IoT 측정기기 설치로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배출기준 초과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사업장 자율관리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하여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화·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1인가구·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군비를 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3일, 기간제근로자 40여 명의 현장 배치에 맞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3회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 방법을 확산하고자 서로의 작업복에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주임님’과 같은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호칭 사용이 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정 분담금' 및 '사유지 35% 기부채납'과 관련해, 현재 제시된 수치는 최근 1~2년간 형성된 인근 시세와 법적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향후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수치임을 설명했다. 또한, 35%의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의 종상향에 따른 순부담률(10.1%)이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해 고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2월 28일 오전 9시 드론전문의용소방대가 원적산 일대에서 산불감시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심형 산림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와 지상 순찰을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이날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드론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과 화재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하며 연기·불법 소각 행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동시에 지상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를 봄철 산불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8개 의용소방대와 함께 천마산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산림 5개소의 화재재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순찰과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비율이 높은 주말에는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건조·강풍특보 발효 시에는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정립하고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고자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국가관ㆍ공직관ㆍ윤리관 정립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 ▲소음성 난청 예방 교육 등이다. 이중 4대폭력 예방교육은 전문적 강의를 위해 초빙된 국민강사교육협회 박준식 강사가 진행했다. 추후 소방서는 각 119안전센터별ㆍ부서별로 전달교육을 이어가며 전 직원에 대한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박청순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무역량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3일 구청에서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부 중심의 청렴협의체를 이날회의를 포함, 총 세 차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청렴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이 연계된 이원 협의체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