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 농업정책과 권인경 팀장과 이성주 주무관이, 우수에는 구석기 엑스포 유치로 국제행사에 도전한 관광과 이혜진 팀장과 손태곤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 건설과 윤용한 팀장, 김상민 주무관, 경제교통과 강소현 주무관이, 혁신에는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 건축과 김남희 팀장, 심지현 주무관, 건축과 유성호 팀장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이번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026년 2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친선결연식을 개최하고,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친선결연을 통해 양 의회는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강남구의회와의 친선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은 “연천군의회와 친선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의회가 동반자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와 관련해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이후 공모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그간의 추진 상황과 사업 전반을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은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경기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설문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선호도를 반영해 구상한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남훈 공동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이 어떤 방향과 기준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범군민 추진위원회도 사업의 취지와 의미가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 이후에는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어졌으며, 연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연천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군의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의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한 중첩 규제의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군의 현실과 군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연천군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업이 주요 산업인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지 이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인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음을 지적했다. 특히 필수 편의시설의 부재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농업인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전환점은 최근 국회 차원의 법 개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1월 29일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명확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고,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에 묶여 있던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연천군 농업 환경 개선의 길이 열리게 됐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연천군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주체로서 새롭게 마련된 법적 토대를 적극 활용해 선제적인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연천군 상권이 기능 약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실 증가와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 보호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으나,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수요 창출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상권 회복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단기 사업 위주의 접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는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6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경기 생활쏙 환원 사업의 연천군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윤재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