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지 7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앞으로 국가대표 훈련은 물론 축구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천연잔디 6면,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조성됐다.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1면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 시설인 퍼포먼스센터는 최상의 훈련 환경을 뒷받침한다.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통해 총 4종의 ‘영암 한우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2026 가족관계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으로, 커플·부부를 위한 ‘커플·결혼검진’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양육자-자녀관계검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문제가 생긴 뒤 고치는 상담”보다 “관계를 미리 살피는 점검”에 가깝다는 데 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관계도 틀어지기 전에 살펴보자는 취지다. ‘커플·결혼검진’은 예비부부, 신혼부부, 기혼부부 등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커플과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2회기(검진 1회, 컨설팅 1회)로 구성되며, 관계 진단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6커플이며, 상담은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양육자-자녀관계검진’은 4개월에서 30개월 사이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아이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육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후 주민 건강 피해에 대한 체계적 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7일 광산구 어룡동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관련 주민 건강영향조사와 대안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화재로 인한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건강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서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은 “대형 화재를 사회적 재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현행 대응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대형 화재 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CO),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다이옥신류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대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정밀 측정과 노출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역학조사 제도화, 유해물질 노출 평가 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이철갑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금호타이어 화재를 사례로 단기 대기오염이 주민 건강에 미친 영향과 역학조사 필요성을 발표했다. 그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주시는 7일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관련 부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돔구장 건립을 위한 첫 실무 협의로서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쟁점에 대한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 공연,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조성 구상이 제시됐다. 특히 △입지 적정성 및 교통 접근성 △주변 개발 여건 등 후보지 선정 기준과 함께 △BTO(수익형 민간투자) △BTL(임대형 민간투자) △도시개발 △SPC(민간합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청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수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롯데쇼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롯데쇼핑과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인 호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과 개관을 함께 기념했다. ‘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1층)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2층)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량숲 문화체험원’ 명칭은 지난해 지역 주민 및 연수구 직원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공간, 청년에게는 창의의 공간, 어르신들께는 쉼과 여유의 공간으로 열린 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