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4월부터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덕릉로28길 28)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채용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총 2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소개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 전략 수립 ▲채용 트렌드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부터 운영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반’은 실기 중심 교육과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학업·직장 등 활동 기반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과정별 수강생은 상시 모집하며, 강좌별 정원 충족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315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이라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등록을 마친 중소상공인으로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이고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를 적용하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의 이자를 동시 지원해 대출 첫해 3.8%의 금리를, 이후 2~4년 동안은 1.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금융상품보다 월등히 유리한 조건인 만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은 매주 수요일 종로구청 6층에서 상담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고 구와 3월 18일 협약을 맺은 5개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면 된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올해 새롭게 협약 기관으로 합류해 신청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공 행정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 이른바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삼일Pw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TS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행정서비스 전반에 AI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함께 진단하고 자문받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 기술을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도 구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행정에 맞는 AX 모델을 짜보겠다는 뜻이다. 동대문구가 이 단계까지 온 데는 그만한 배경이 있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을 선포하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료·복지·안전 현장과 연결된 생활형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현장에 들어간 사업도 적지 않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3월 27일)에 맞춰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내에 ‘건강장수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강장수센터는 의료·보건·복지 서비스가 분산 제공돼 발생하는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의 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통합돌봄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 장기요양 1~3등급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요구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를 제공한다. 의사·간호사·운동사·영양사·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3개월간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며, 단순한 건강 체크를 넘어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치위생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과 서울시의 에너지 절감 대책 준비 등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초구는 이번 종합대책 시행을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한편, 민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유도해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의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 ▲공공시설물 ▲수송 ▲시민참여 ▲기타 분야 등 5개 분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공공기관은 청사 및 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조명 격등 및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한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유연근무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경관조명과 공원등 점등 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수경시설 가동시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 기업, 주민, 상권이 함께 중동 상황과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다시 힘을 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솟아나게 하는 ‘골목상권 힘내자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등 지역과 민간이 힘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윤리적 소비운동을 추진하는 한국공정무역재단과 서초구 상권육성 전문기관인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이를 위해 6일 말죽거리 상인회 사무실에서 12대 골목상권 상인회와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말죽거리 상인회(회장 김경배)를 비롯해 잠원하길, 반드레길, 양재천길 상인회와 신한은행(서초본부장 장래혁), 한국공정무역재단(대표 지동훈),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대표 박영우)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소비자와 골목상권을 잇는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12대 골목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해당 업종 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공기 중 유해 물질에 노출되거나 화재·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사업장 등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지원품목은 ▲위해요소 제거(덕트, 산업용환풍기 등) ▲근로환경 개선(LED조명, 냉난방기 등) ▲작업능률 향상(바큠다이, 컨베이어 등) 총 34개 항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중랑구청 기업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의 걷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망우역사문화공원·용마산·중랑천 등 지역의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고자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구는 전 구간 현장 점검 결과와 서울 AI재단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를 접목한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해 걷기 편하고 찾기 쉬우며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역 내 걷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1km 전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은 지난 3월 3차에 걸쳐 중랑장미카페~중랑망우공간, 장평교 일대 제방길, 용마산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 관계 부서, 걷기클럽 리더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구는 지난 3일 구청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상징 이미지 개발 ▲동행길 노선 정비 ▲안내 지도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동행길 유동인구와 행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구간별 정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목동교 하부(목동 409-379번지)에 있는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하고, 4월 6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라인 중심 시설을 육상·인라인 복합 트랙으로 재구성하고 부대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4,600㎡ 규모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전용 트랙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간섭을 줄이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육상트랙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이용 피로도를 줄였다. 또 노면 정비와 배수 기능을 개선해 우천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용 연습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은광교회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은광교회는 매년 신도들과 함께 희망성금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재난 이재민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용 은광교회 담임목사와 한은상 목사는 “적십자회비는 사람들 간 상호 신뢰와 나눔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은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