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602억원을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14.78% 늘어난 2조 7,973억원으로, 국가 추경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형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2,328억원 증가한 2조 4,002억원, 특별회계는 1,274억원 늘어난 3,971억원이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철도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투자를 통해 재정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장 큰 비중은 민생경제 회복 분야로, 총 1,331억원이 투입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4억원,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6억원 등을 반영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283억원이 반영됐다. △진접선·별내선 철도운영에 89억 원, △광역 및 시내버스 지원에 51억원이 편성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에서는 △수소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4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총 3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회기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에 앞서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의 규모와 성장 속도에 따른 현 교육지원청 체제의 한계점 △남양주의 이질적 생활권을 반영한 정교한 교육 행정의 필요성 △두 도시의 요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자원 배분의 형평성과 전략적 투자 관점 △독립된 전담 컨트롤타워 필요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 교육의 자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및 독립된 남양주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과 9일 남양주북부·남부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범죄 대응력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범죄 취약지역 집중 관리 △생활 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 등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시와 경찰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방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CCTV 관제센터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남양주를 최고의 ‘살맛 나는 안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시청 관계자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신속한 범죄 대응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중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우선 고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고시는 상급기관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용도지역·지구와 지구단위계획을 제외하고, 도시계획시설을 먼저 결정했다. 주요내용은 도시계획시설 △50개소 신설 △231개소 변경 △11개소 폐지로, 총 292개소에 대해 확정·반영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급한 기반시설 설치를 앞당길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시는 불합리한 토지 이용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람, 관계기관 협의, 재해취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며 2030년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을 수립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상급기관과의 남은 행정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올해 말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신속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는 관계 법령에 따른 협의와 심의 절차가 복잡해 처리기간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 사전 컨설팅 운영 △내부 처리기간 단축 △보완요청 기한 조정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 등 제도 개선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 사전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 이는 정식 개발행위허가 신청 전에 상담을 통해 관련 절차와 서류 준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류 반려와 처리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내부 행정 절차의 효율화 방안도 병행된다. 토지분할 및 단순 변경 허가의 경우 기존 15일 이내였던 처리기간을 ‘10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부서 간 협의로 인해 처리가 길어졌던 건에 대해서는 협의기간을 단축했다. 개발행위허가 중 산지전용 의제 처리대상은 처리 기한을 30일에서 최소 25일 이내로 앞당기고, 건축허가(신고)와 연계된 개발행위허가 의제 또한 법정 기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별내동 불암산 일대에 장기간 방치돼 온 무속 관련 불법건축물 55개소를 행정대집행을 통해 전면 철거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도심 내 산불 위험 요소 제거 △주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 △훼손된 불암산 자연 복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해당 건축물은 전기선, LPG 가스통, 유류통 등 위험물질이 무단으로 설치돼 있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심 속 화약고’로 전락한 상황이었다. 시는 1985년 이전부터 불암산 일대에 무단 점유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2024년부터 총 4차례에 걸친 자진철거 계고와 시정명령을 시행했다. 그러나 자진철거가 이행되지 않자, 지난 8월 행정대집행 계고와 영장 송부를 거쳐 마침내 강제 철거에 나섰다. 철거 대상은 무속 행위 장소(굿당), 불법 주거용 컨테이너, 조리·취사시설 등으로, 총면적 약 911,482㎡에 달한다. 이번 대집행에는 소방서, 경찰서, 공무원 등 80여 명의 인력과 굴삭기 등 중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철거 이후 잔재물까지도 신속히 수거 및 반출해 불암산 본래의 자연환경을 되살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4층 교육실에서 ‘청년창업센터 제3기 입주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된 11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청년창업센터 제3기 입주자를 공개 모집했다. 당초 13명을 모집한 결과 △일반 창업 28명 △외식 창업 5명 △비상주 오피스 2명 등 총 35명이 지원해 약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서면 심사에서는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 성장 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을 평가했다. 이어 2차 면접 심사에서는 PT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 의지와 사업 경쟁력을 심층 검토했다. 그 결과 △일반창업 9명 △외식 창업 1명 △비상주 오피스 1명 등 총 11명이 입주 예정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주 예정자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무·회계 특강 △창업 마인드 특강 △법률 특강 등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 아동 2명이 제1회 SDAM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WE하다가 주최하고 SDAM(Space: Disabled Art Museum, 장애인 미술 갤러리)이 주관했으며, 장애인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해 창작의 열정과 가능성을 세상에 전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의 장애인 어울림 평생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모아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장애 아동과 보호자 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안채민 아동과 조성우 아동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안채민 아동은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작품에서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해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조성우 아동은 ‘성우의 알 수 없는 마음’을 주제로, 몬드리안의 추상화 기법과 본인의 강박에서 비롯된 규칙성을 결합해 독창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두 아동의 작품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정약용유적지 다산문화관에서 ‘제2기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슈퍼성장위원회는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시장 직속 자문기구로, 세대·젠더·지역·이념·계층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수행한다. 제2기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주요 시책 자문 △정책 제안 △현안 과제 논의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자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시를 대표하는 정신적 자산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영정 앞에서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다산 정약용 브랜드’ 정책을 주제로 위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남양주가 ‘정약용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브랜드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구본정 휴먼북의 ‘다산선생의 차문화와 다도 체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공무원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제도 강화 △행정 효율화 △직원 권익 보호 등을 골자로 한 단체교섭 결과를 공유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과 상생의 협력적 공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공무원 노동조합 김용연 지부장을 포함한 교섭위원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조율된 주요 합의사항을 바탕으로 단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시는 지난 5월 27일 공무원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접수한 이후 예비교섭, 상견례를 거쳐 총 4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노사 간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번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강화, 특별휴가 확대 등으로 직원 사기 진작과 일·생활 균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 확대로 시대적 흐름에 맞는 선제적인 행정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슈퍼성장 시대로 나가아는 과정에서 다양한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