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과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이행률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값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구가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데이터 개방이 필요한 경우 구 누리집 ‘투명행정-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 게시판을 통해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통, 안전,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구 간부공무원 대상의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대표 직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갑질·차별 등 비윤리적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청렴·상호존중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한 구청장과 직급별 대표의 청렴‧상호존중서약서 서명식도 열렸다. 행사 끝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청렴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이번 결의대회 개최로 청렴 문화 정착을 촉진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지역 내 1,800여 개 영조물(공공시설물)에 대한 공제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 보험은 도봉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 하자로 인해 구민의 신체나 재물이 훼손된 경우, 손해보험사가 법률상 배상 책임에 대해 보상한다. 보상 한도는 가입 시설물별로 설정돼 있으며, 대인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 원,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대물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 원까지 다. 배상금 지급은 피해자가 도봉구에 손해배상을 요청하면, 구(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사고접수를 하고, 공제회는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도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 사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돼있는 고함량 석면건축자재로, 석면이 호흡기로 다량 유입될 경우 폐암, 석면폐증 등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이에 안전한 철거·처리가 필수다. 지원 대상은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와 일반가구다. 우선지원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시 동(棟)당 전액, 지붕개량 시 동(棟)당 최대 1,000만 원을, 일반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시 동(棟)당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동(棟)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동(棟)당 슬레이트 면적 200m2 이하일 경우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를 선(先)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한부모, 다자녀,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둔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울시에서 5월 중 대상자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30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척병원, 팔팔요양병원, 퍼스트요양병원, 포근한맘요양병원, 한일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은 서비스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대상자의 상태와 가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구성‧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방지하고 일상 복귀와 기존 거주지 안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녪년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운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회원들과 주민들,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초안산 자락에 소나무 묘목 160그루와 자작나무 묘목 160그루를 심고 초안산 근린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황이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우리 도봉구가 더욱 푸르고 건강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근현대문학관은 근현대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난 성북의 의미를 살펴보는 특강 '성북을 거닌 문인들 : 근현대 작가 특강2'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북근현대문학관과 고려대학교 BK21 국어국문학교육연구단·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 3.0 사업단이 공동 기획한 강연 시리즈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성북과 인연이 있거나 성북의 시대적 풍경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 속 공간과 시대적 감각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에서는 시와 소설, 추리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통해 성북과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강의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성의 시인 조지훈과 성북 ▲성북동, 평화를 배우다 : 김광섭의 자연과 도시의 시 ▲식민지 경성의 파노라마 : 박태원의 도시소설과 영화적 기법 ▲삶의 신비를 쓰다 : 김동리의 문학적 여정과 성북의 기억 ▲탐정 유불란, 모던 경성을 상상하다 : 김내성 추리소설 속의 도시와 근대성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독거 어르신에 대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과 돌봄SOS 식사배달서비스, 방문간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도왔다. 정릉4동에 거주하는 70대 A어르신은 이혼 후 홀로 지내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전기·통신장비 설치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최근 경기 악화로 일거리가 줄어 소득이 끊겼다. 이후 건강보험료와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이 체납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급여 사용 불가 안내문과 독촉 고지서, 단전 예고까지 받게 되자 A어르신은 주민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정릉4동 주민센터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으로 공과금 체납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돌봄SOS 식사배달서비스와 방문간호를 연계해 식사와 건강 관리도 함께 지원했다.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이 이어지면서 두 달 뒤 A어르신에게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체납된 비용을 모두 납부했다며 밝아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석관동 주민센터 앞에서 ‘제10회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석관동 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주민센터 직원, 관내 주요 기관 관계자, 주변 상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8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균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봄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고귀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혈액 공급이 어려운 시기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주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생명이 위급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동장은 행사에서 첫 번째 주자로 헌혈에 참여했다. 석관동 주민자치회의 다음 헌혈의 날 행사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종암동 주민센터 3층 이육사홀에서 ‘제14회 종암동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자율방범 1·2팀, 자율방재단, 청년회 등 종암동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종암동 헌혈의 날’은 2017년 종암동 자율방범대의 제안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 직능단체와 협력해 이어오고 있다. 성북구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된 헌혈 행사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명 나눔 사례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성북구 전반에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7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57명이 헌혈에 성공했다. 헌혈증 31개도 기부돼 향후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쪽에는 헌혈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가 마련됐다. 한 참여 주민은 “헌혈을 하려면 보통 헌혈의 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