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른바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환급률은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은 낮춰 시민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기본형(정률형)은 일반 시간대에는 기존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상향된다. 이에 따라 시차 출퇴근 시간대 기준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이와 함께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새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 재활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5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재활 인프라를 경험하고, 신체 기능 향상 및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 재활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보건소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동법을 교육했으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보건소 장비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감각 통합 신체 활동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이 센터로 돌아가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도 안내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영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려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실천 운동으로 ‘우리 모두 온기나눔, 더 따뜻한 여수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봄철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홍보를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구호·복구 지원, 국토 환경 정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5월부터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나눔의 온기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역할의 이해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시립도서관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자기주도 육아법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양육과 일상에 지친 엄마를 위한 자기 돌봄까지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육아 중인 여수시민으로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진남체육관에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수시재가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내빈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공연, 타투체험부스 운영, 섬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행사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했으며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도 무료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재)여수음악제와 함께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음악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과 협력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모집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5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과정은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과 저명 음악가의 1:1 및 그룹 레슨인 ‘마스터클래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참관하는 ‘거장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기간 중 KBS교향악단과 함께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도 주어진다. (재)여수음악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음악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