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장기간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장기방치 간판 특별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인(관리자) 없이 3개월 이상 방치되고 있는 간판 ▲노후·위험으로 긴급 제거가 필요한 간판 ▲범죄행위, 음란·퇴폐 내용 간판 ▲청소년 보호·선도 저해 우려 간판 등 생활 속 위해요소로 판단되는 장기방치 간판을 사전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주민 신청 접수와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조사반의 자체 조사를 병행해 선정한다. 대상이 확정되면 전문업체가 철거 작업을 진행하며, 사고 위험성이 높은 간판부터 우선 철거한다. 간판 철거 신청은 5월 3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동작구청 8층 건설행정과 방문 접수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이메일 신청 ▲우편 신청(동작구 장승배기로 70 8층 건설행정과)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정비 대상 간판 건물주의 간판 철거 동의서와 간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사당동 일대의 대대적인 도시 변화를 예고했다. 구는 노후 주거지인 사당4동 303번지(사당5구역)와 사당1동 449번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로운 도시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사당5구역은 지난 5일 열린 ‘제4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다. 특히 구는 지난해 6월 변경 결정된 정비계획을 바탕으로 서울시 및 유관기관 30여 곳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총 196건의 검토의견을 조정·반영해 완성도 높은 통합심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사당5구역은 지하 8층~지상 20층, 10개 동, 총 524세대(임대 35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단지 내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사당로16길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구축해 지역 개방성과 보행 편의성을 모두 갖춘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사랑받는 성수동 일대의 쾌적한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뚝섬·성수 역세권 민간 개방화장실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동은 국내외 관광객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화장실을 자발적으로 개방해 온 민간 건물주들의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용객 증가로 청소 주기가 짧아지고, 화장지 등 소모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관리상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성동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용객이 특히 많은 성수동 일대 민간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 15개소에 화장지를 분기별 2박스씩 추가 지원하고, 이 가운데 이용객이 집중되는 뚝섬·성수 역세권 6개소에는 화장실 운영자에게 월 10만 원의 관리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현장의 어려움에 행정이 적극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민간 개방화장실 운영자의 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3마리에 이어 올해 총 7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 가구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상당의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기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선택진료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성동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아지동물병원(금호4가동) 총 2개소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 등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동아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실적 등을 고려하여 4월 중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으로, 동아리별로 도서 구입비, 독후활동 재료구입비 등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50~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총 75개의 독서동아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2025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연말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전승민 작가를 초청하여 '노벨과학상으로 알아보는 미래사회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독서문화가 형성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로, 시설 종사자가 교육, 휴가, 경조사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파견해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가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종사자 1인당 연간 최대 5일까지 대체인력이 지원되며, 참여 시설 가운데 안식휴가 사용이 우수한 곳에는 연 1회 성과급(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연말까지이며, 관내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약 100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대체인력 지원사업’ 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소규모 시설 종사자도 소외되지 않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종사자 지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집을 오래 비울 때 반려동물 혼자 두지 말고 펫위탁소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80.1%는 집에 방치된 경험이 있고, 남겨진 시간은 일 평균 5시간 54분이다. 또, 최근 2년 이내 45.2%의 가구가 반려동물 때문에 여행을 포기한 경험이 있지만, 반면에 위탁시설 이용은 22.6%p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고 동물 복지를 강화하고자 위탁 보호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돌봄 부담을 줄여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1인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취약계층은 마리당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연중 균등 배분을 위해 상·하반기 각 5일씩 연간 최대 10일 지원된다. 위탁 보호비는 체중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