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광주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선수단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총 5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건강한 스포츠 정신으로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시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큰 성과와 교류의 장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인의 최대 축제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별 접종 시기는 2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는 22일부터, 1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와 임신부는 29일부터 시작이다. 어르신은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지역 내 129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국가 지원과 별도로 주소지를 광주시에 둔 ▲64세 시민 ▲14~63세 심한 장애인(1~3급) ▲50~63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대상자)에게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이 사용된다. 3가 백신은 최근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조 9,261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기에서 가결된 주요 조례로는 아동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 조례안', 안전한 숲길 조성과 관리 근거를 마련한 '숲길 지정 및 관리 조례안',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안전,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본회의에서는 교통·복지·안전 등 민생 현안이 시정질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의 조속한 도입과 고령 사회에 맞춘 교통 복지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도로개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장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은 지난 15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돌봄·고용 분야 전문교육기관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복지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들이 서비스 공백과 질 저하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2017년 개소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상담과 연계 기능에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역량 강화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여성 취·창업 지원 기관이나 돌봄 전문 인력 양성기관의 부족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오 의원은 청년·중장년·고령층·여성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종합사회복지관·노동복지회관·여성복지센터 등 복지·고용·교육이 융합된 공공 기반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 참여, 광주시 복지 거점기관 신설 및 기능 확대, 민간 전문교육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국민의힘, 곤지암)은 지난 15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곤지암 권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확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미공급 지역을 포용하는 종합계획 수립과 맞춤형 용역 추진 등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곤지암 오향리, 연곡리, 만선리 등 주요 지역이 지난 10년간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돼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3년 3월 제300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지도 98호선 도로공사와 연계한 도시가스 메인배관 시설사업을 병행 추진할 것을 촉구한 바 있으며, 이후 광주시는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2024년 2월 하열미리–하오향리 구간 사업을 확정하고 상오향리 사업지도 추가 확정하는 등 공급 확대 성과를 이어왔다. 이어 지난 8월에는 국지도 98호선 도로개설 사업과 연계한 연곡리–만선리 구간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이 확정되면서, 곤지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유사리, 이선리, 삼합리 등 에너지 소외지역 역시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광주푸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쌍령동 주민총회 및 쌍령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분과별 마을 사업 의제를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방세환 시장과 강윤경 주민자치회장이 3대가 함께하는 쌍령동 가족들과 소원나무에 물을 주며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를 진행,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쌍령동의 실현과 2026년 경기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총회와 연계해 열린 쌍령마을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주민자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쌍령동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복의 영웅들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협의회 회원 3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정한 차림으로 생애의 한 장면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촬영은 필로칼리아봉사단 단장이 직접 정성을 다해 진행했으며 지역 전문 미용인들이 동참해 헤어·메이크업과 기초 미용 서비스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품위를 더욱 높였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사진을 찍어주는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맙고 살아 있는 동안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차종연 광주시지회장은 “회원분들께 소중한 사진 촬영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필로칼리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촬영은 회원들에게 인생의 사진이 될 만큼 큰 기쁨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5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별칭: 사회적경제와 같이하는 가치하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광주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해 농산물, 생활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와 토마토떡볶이, 꽃차 시음 등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나눔장터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동시에 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을 응원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행사에 사용된 현수막은 동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와 협력해 수거 후 새활용함으로써 친환경 장터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 주문제를 도입해 나눔장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미리 주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 1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는 추석 성수기 방문객이 집중됨에 따라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13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또한, 광주시 전역의 주·정차 금지구역 334개소에 대해서도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예정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및 다리 위, 터널 등은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해당 구역에는 차량을 주·정차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유예기간 동안 시는 차량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를 시행한다. 아울러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에 한해 종전과 같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9일까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공립 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와 음식 판매 트럭 등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특히,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식품 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