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9월 25일 열리는 ‘제5회 SNU BIO-DAY’ 행사에서 ‘시흥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도시로서 시흥시의 위상을 확고히 알리고, 기업과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제5회 SNU BIO-DAY’ 행사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전관 및 야외 가든 프로그램에서 열린다. 바이오 분야 구성원 간 학술 교류 및 산ㆍ학ㆍ연ㆍ병ㆍ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서울대학교 연례행사로, 교내외 산업계ㆍ투자자ㆍ교수ㆍ학생ㆍ연구자ㆍ지자체 등 800명 이상의 교내외 바이오인이 참석한다. 종일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벨류체인 조성 현황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특히, 기업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배곧지구 연구용지1-1(4만 7,820㎡) 미매각 용지에 대한 외국인투자기업 분양 공모와 관련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5층에 있는 경기시흥 SNU 제약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흥 배곧동 서울대병원 건립부지(시흥시 배곧동 247-1)에서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연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8월 18일 공사가 시작된 병원의 건립 과정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미래병원의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국내 최초의 진료ㆍ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건립된다. 67,505㎡ 부지에 지하 1층ㆍ지상 12층 규모에 총 800병상을 갖추며 27개 진료과와 암ㆍ모아ㆍ심뇌혈관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와 행정절차를 거쳐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병원 건립으로 지역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필수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속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은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 서울대 시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문서 안심 파쇄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흥국민체육센터 내 설치된 문서세단기를 이용하여 시민이 직접 안전하게 서류를 파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민감 문서 등을 안전하게 파쇄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파쇄는 별도 절차 없이 시흥국민체육센터 운영일에 맞춰 상시 제공되며, 모든 문서는 즉시 파쇄처리 되어 보안성이 높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시흥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문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경각심을 갖고 문서 안심 파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건설 현장의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CEO 주관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대 재해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하는 유병욱 사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에서 시흥시의 위탁을 받아 건설하고 있는‘플라스틱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공사 현장으로, 3대 중대 재해(추락, 끼임, 부딪힘)에 대한 예방 조치 등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보건 활동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플라스틱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제조업 디지털전환 거점 마련, 공정혁신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 스마트 제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우리 공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22일 시작됐다. 이달 12일 마감한 1차 신청에서는 전체 대상자의 99%인 5008만 명이 신청했고, 9조 원 가량이 시중에 풀렸다. 골목상권은 즉각적으로 변화를 체감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55.8% 점포가 소비쿠폰 지급 후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고, 이중 절반 이상은 매출 증가율이 최대 30%에 이른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 75.5%가 ‘소비쿠폰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응답했다. 한편에서는 소비쿠폰이 단기적으로 소비를 끌어올리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이를 상권으로 연계하는 유인책이 병행돼야 지속적인 소비 진작 효과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흥시는 소비쿠폰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화폐 시루 할인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에서부터 다양한 이벤트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력도를 높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제20회 시흥갯골축제(9.26~9.2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 및 전시부스 등 임시 시설물 ▲전기·가스 등 안전설비 ▲관람객 동선 및 비상대피로 확보 상황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보완 및 개선 대책이 제시됐다. 공사는 안전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을 관계 부서 및 운영 주체와 공유해 행사 개막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도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위험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제20회 시흥갯골축제가 시민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 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20일 청년스테이션에서 ‘2025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시그널 인 시흥’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의 타이틀인 ‘청춘시그널 인 시흥’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청년 공감 투표로 직접 선정된 이름으로, 청춘의 소중한 감정과 순간을 ‘공감ㆍ도전ㆍ창작ㆍ응원ㆍ회복’ 다섯 가지 신호로 표현해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진심 토크’에서는 여러 고민을 지닌 시흥 청년들이 직접 시흥시장, 전문가에게 고민을 전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 ‘청춘스테이지’가 펼쳐져 청년 공간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동아리 체험 부스와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청년들의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운영돼,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 청년작가 3인의 작품 전시 ‘청춘보존’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의 시선을 예술로 담아냈다. 또한,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일 수업(증명사진ㆍ메이크업ㆍ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신천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서 ‘제8회 신천동 효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2016년 시작된 효축제는 신천동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조선시대 효자 하우명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효자정각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며 세대 간 화합과 효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축제는 20일 전야제와 21일 본행사로 진행됐다. 전야제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지역아동센터,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결혼 40주년을 맞은 부부를 위한 전통혼례식이 열려 큰 감동을 안겼다. 본행사는 삼미시장에서 문화의 거리까지 이어진 길놀이로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하며 효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2024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인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열려 참가자들이 당당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2부에서는 루츠댄스, 평양민족통일예술단,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전통혼례 의상 체험, 신천동 100년 역사 사진전, 풍선아트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주민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22일 ‘제2차 시흥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위원장인 박승삼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소방 및 경찰 관계자, 환경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와 ‘시흥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화학물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2차 시흥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은 2025년 하반기 시흥시정연구원 연구과제로 선정돼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2030년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흥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주요 추진시책과 실행계획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예방 대책 및 사고 대응계획 ▲화학물질 관련 정보제공 등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시흥시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제17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10월 24일~26일)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경제활동 이해 증진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똑똑한 경제 플리마켓’을 오는 10월 18일부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추진한다. 이번 ‘똑똑한 경제 플리마켓’ 프로그램은 10월 18일 경제 기초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10월 25일과 26일에 직접 플리마켓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로, 보호자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네이버 온라인 폼을 통해 선착순 40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플리마켓 운영에 필요한 돗자리와 파라솔 등이 제공된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