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당산문화제를 개최하며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재단은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산의례에 앞서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오부터 봉행된 당산의례에 이어 나주시립국악단의 강강술래와 남사당패놀이 공연이 펼쳐져 전통 예술의 멋을 더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다.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읍성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시청,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자원봉사, 교육발전, 문화관광, 의료, 농업, 지역사회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19명(단체 1, 개인 18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활동 유공으로 국립전파연구원 봉사단체 ‘나누리’와 성북동 통장협의회 명혜숙 통장이 받았다. 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장 표창은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 임오숙 빛누리초 교장, 송춘달 한아름초 교장, 하연경 동신대 직원에게 수여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온 문화관광해설사 이성자, 김정숙, 양성숙, 이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신안군이 도서지역의 지리적·인구적 한계를 넘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149명 중 117명(약 78.5%)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 중 수도권 4년제 대학 5명, 전남대·조선대 14명, 교육대학교 3명, 지방권 4년제 대학 68명이 합격했으며, 12명은 부사관으로 입대하는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보였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학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신안군은 2018년 이후 “도서지역 학생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목표 아래 교육 투자를 지속해 왔다. 신안교육지원청과 학교에 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전체 학생 약 1,500명 기준 학생 1인당 약 130만 원 수준의 집중 지원을 펼쳤다. 주요 정책으로는 ▲교육정책특별보좌관 제도 운영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강화 ▲학습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학교·지역·교육기관 협력 체계 구축 ▲교육발전특구 및 공동교육과정 연계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며 실제 진학 성과로 이어졌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시면 백룡산에서 산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뜻을 다졌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다시면 백룡산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백룡산 산신께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백룡산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이자 재앙을 막아주는 영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신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함께 소망했다. 이번 산신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산신제를 주관한 (사)다시면번영회 서정열 회장은 “대대로 이어온 백룡산 산신제를 올해도 많은 주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심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상생 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영산강정원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25일 전남지방우정청과 해남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이 추진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해남 지역 농수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남군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유통 확대 및 유통 활성화 지원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사업과 연계한 공동 판촉 행사 기획·운영 ▲우체국쇼핑 등 외부 유통채널을 활용한 지역 상품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해남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체국쇼핑 내‘해남미소 브랜드관’을 정식 개설하고, 해남미소 입점업체에 판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 기획전과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수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명현관 해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이달 2일부터‘해남형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해남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 약국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의료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군비로 심야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가능해졌다 . 운영 약국은 해남읍 소재에 있는 약국 4개소(해남온누리, 해오름, 금강, 신세계약국)이다. 운영 방식은 해남온누리약국 월요일, 해오름약국 화요일, 금강약국 수요일, 신세계약국 월요일~금요일 으로 요일별 운영한다. 시간은 밤 10시 30분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 대체공휴일은 포함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해남형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에도 군민들이 약사의 복약 상담을 받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소통 대책과 요금 관리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광양읍–중마동–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홍보 방안과 방문객 이동 편의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준비 사항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사항에 대해서는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법령과 제도를 검토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생애복지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단계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광양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이 밖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고용위기 대응 추진 상황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2월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시민과의 대화’가 3월 4일 옥룡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3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점도 언급하며 “전남·광주행정통합은 지역 발전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 이전부터 행정통합과 관련한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관련해 “안전·교통·환경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광양읍과 중마동을 거